[모멘트] 제이미주병원 52명 무더기 확진…분주한 의료진

입력
수정2020.03.27. 오후 6:47
기사원문
배재만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7일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제이미주병원에서 마스크를 쓴 의료진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제이미주병원은 앞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며 이날 간병인 1명과 환자 50명 등 5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3.27 [THE MOMENT OF YONHAPNEWS]

mtkht@yna.co.kr

▶코로나19 속보는 네이버 연합뉴스에서 [구독 클릭]
▶[팩트체크]'코로나19' 사실은 이렇습니다▶제보하기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