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천명 | 반월천 |
| 목적 | 생공용수[1] |
| 유역면적 | 476.5㎢ |
| 형식 | BM/ER |
| 관리기관 | 한국수자원공사 |
| 총저수용량 | 332,000,000㎥ |
| 유효저수용량 | 181,480,000㎥ |
| 저 수 면 적 | 42.35㎢ |
| 높이 | 9.0m |
| 길이 | 11,206m |
| 체 적 | 11,408,000㎥ |
| 수문 | 8문(15.3m×12)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경기도 시흥시와 화성시를 연계 개발하는 시화지구 간척사업으로 건설된 방조제로, 이 시화지구 간척사업은 총 71.3㎢를 개발하는 것으로 계획된 사업이었다. 이를 통해 수도권의 공업용지와 도시개발용지 40.3㎢를 공급하여 공장이전을 촉진하고 농지 조성 및 도시근교 첨단 복합영농단지 등 49.9㎢를 개발하여 근교 농지를 개발하려는 목적이었다. 물론 현실은 시궁창이어서 한 때 시화방조제로 가로막힌 시화호는 죽음의 호수라고 불릴 정도로 물이 오염되어 있었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시화호 문서 참조.
시화방조제는 1987년 6월 10일 착공하여 1994년 1월 가장 난공사 지역의 끝막이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방조제의 이름은 방조제 우안의 시흥시와 좌안의 화성시의 앞 머리글자를 따서 지어졌다.
이 방조제 위로 301번 지방도이 지나간다.
조력 발전소[편집 | 원본 편집]
| 시설용량 | 254MW(25.4MW × 10기) |
| 수차 | 횡축 벌브형 카플란 수차 |
| 사용수량 | 482.13 ㎥/sec |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2011년 11월 11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조력 발전소로로 시화호와 바다의 수위차를 이용하여 인구 50만명 규모 도시의 전력공급이 가능한 연간 552GWh의 전기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조력 발전소이다.[2]
대한민국의 발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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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 발전소 | |
| 수력 발전소 | |
| 화력 발전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