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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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판결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애초에 구하라 동의없이 찍은게 맞는데 그게 어떻게 몰카가 아니냐고 ;; '판사가 판단하기에' 구하라가 먼저 최종범에게 호감을 표해 연락을 취해서 연인관계가 되었기도했고(이게 뭔 상관인지도 모르겠음), 찍는도중에 구하라의 강한 부정반응이 없어서 무혐의; 게다가 판결도중에 성관계 횟수와 장소까지 나열한거 보면 싸이코 아닌가 소름이 돋을 정도임;; 여태까지 판례도 보면 한쪽으로 매우 편향된 사람임 저런사람이 어떻게 판사를 하는지 모르겠음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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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판사에 개같은 판결이라고 생각한다. 가해자는 아량으로 베풀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두 번 죽인 감정도 없는 악마와 같은 늠이다. 이런 사고를 가진 늠이 판사직에 있다는 현실이 슬프기만 하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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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민주당?? 법 쓰레기를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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