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박나래가 운영하는 조지나 마켓에 다양한 손님들이 찾아올 것으로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지나 마켓 2편이 방송된다.
앞서 방송서 임수향, 산다라 박에게 물건을 인수해 자신의 물건과 함께 동료 연예인들에게 판매했다.
이날 산다라 박은 플리마켓 노하우뿐만 아니라 명품 브랜드 운동화, 자켓 등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어 크리에이터 겸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와 홍현희가 박나래의 집을 찾을 예정이다. 남다른 텐션으로 물건을 쟁탈하기 위한 몸개그도 불싸하는 이들과 넉살, 블랭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기상천외한 손님들을 맞이하며 진이 다 빠져버린 박나래가 무사히 플리마켓 도전기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0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