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작품은 히든페이스(2014), 인비저블 게스트(2017), 트루스 오어 데어(2018?)
정도 입니다. 좀비, 귀신, 고어물은 못 봅니다.ㅠㅠ
많은 작품보다는 한 작품이라도 좋은 작품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최근 작품을 선호하며, 한줄평 부탁드려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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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인비저블 게스트><트루스 오어 데어> 봤다니.. 공감이 가네요. 괜찮은 작품들이었죠..
몰입도 상당해 만족감도 UP! 정적인 스릴러같지만, 화면 안에서 몰아치는 소용돌이는 그 무엇보다 동적!
- 결국은 부성애. 침묵하며 전해지는 묵직한 울림.
- 뭐가 맞는 기억인지 끝까지 알듯모를듯 음흉한 스릴러. 계속 관객과 하는 싸움이 밀당 쩌네.
- 사랑에 이렇게 뒤통수치기 있기없기? 7명 쌍둥이가 가진 특수성을 확실히 잘 살린 수작.
- 당신이 생각하는 그걸 뛰어넘는다. 이 영화 정말 '특급'이다.
- 한번에 모든 것을 뒤엎는다. 예측불허 결말이 꿀잼.
- 말을 하지 그랬어.. 처음에 웃어보였지만 뒤로 가면 씁쓸한 구석이 남는다.
- 원작이 가진 기본기에 한국적인 상황을 더해 괜찮은 스릴러가 탄생했다.
작년/올해 영화 ㅡ 최신 영화로만 골랐습니다. <인비저블 게스트>만큼은 아니지만, 스릴러로서 본분을 다하고 쫄깃한 긴장감이 일품인 영화들입니다.
오늘 <서치> 봤는데 이 영화 참 괜찮더라고요. 재밌게 보시길.^^
아울러, 왓챠플레이에서 스릴러 영화 바로 감상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가입 후, 첫 1개월을 무료로 영화 볼 수 있어 좋은 혜택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비슷한 장르 / 비슷한 내용의 영화를 추천해주는 기능이 있어 <인비저블 게스트><트루스 오어 데어> 검색하셔서 원하는 영화를 직접 찾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20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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