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번지고 만 이야기를 그린 영화 ‘홈프론트’를 소개해 화제다.
28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젠틀맨’, ‘인비저블맨’, 다크아워‘, ’오픈 더 도어‘, ’탈룰라‘,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제이슨 스타뎀의 홈프론트: 가족을 지켜라’(원제 : 홈프론트, Homefront)라는 영화를 소개했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에서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과연, 그 결말을?”이라는 주제로 소개된 영화의 정체는 바로 ‘홈프론트’다.
영화 ‘홈프론트’는 ‘덴버’, ‘런어웨이’, ‘더 익스프레스’ 등을 연출한 게리 플레터 감독이 연출한 2013년 작품이다. 각본을 실베스터 스탤론이 써 눈길을 끈다. 국내에는 이듬해 6월에 15세 관람가로 개봉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 ‘메가로돈’, ‘메카틱: 리쿠르트’ 등 수많은 액션 영화에 출연한 제이슨 스타뎀이 주인공으로, ‘제로빌’, ‘디재스터 아티스트’,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배우 제임스 프랭코가 그를 괴롭히는 악당을 연기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로 다시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위노나 라이더와 ‘할로우 인 더 랜드’의 레이첼 르페브르 또한 주연급으로 등장하며, 이자벨리 비도빅이 제이스 스타뎀의 딸 역할을 맡았다.
이외에도 크리스타 캠벨, 케이트 보스워스, 클랜시 브라운, 프랭크 그릴로, 니콜 앤드류스, 오마 벤슨 밀러, 마커스 헤스터, 척 지토, 프루이트 테일러 빈스, 린즈 에드워즈, 오웬 한, 스튜디트 그리어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비밀 요원 ‘필’(제이슨 스타뎀)은 은퇴 후 어린 딸과 조용해 보이는 작은 마을로 이사했다. 딸이 학교에서 그녀를 집중적으로 괴롭히는 남자아이들을 제대로 응징하고 그 일로 필이 학교에 불려가는 과정에서, 범죄 조직의 주목을 받게 되고 가족이 위협까지 당하게 되며, 잠자는 사자를 슬슬 건드린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28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젠틀맨’, ‘인비저블맨’, 다크아워‘, ’오픈 더 도어‘, ’탈룰라‘,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제이슨 스타뎀의 홈프론트: 가족을 지켜라’(원제 : 홈프론트, Homefront)라는 영화를 소개했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에서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과연, 그 결말을?”이라는 주제로 소개된 영화의 정체는 바로 ‘홈프론트’다.
영화 ‘홈프론트’는 ‘덴버’, ‘런어웨이’, ‘더 익스프레스’ 등을 연출한 게리 플레터 감독이 연출한 2013년 작품이다. 각본을 실베스터 스탤론이 써 눈길을 끈다. 국내에는 이듬해 6월에 15세 관람가로 개봉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 ‘메가로돈’, ‘메카틱: 리쿠르트’ 등 수많은 액션 영화에 출연한 제이슨 스타뎀이 주인공으로, ‘제로빌’, ‘디재스터 아티스트’,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배우 제임스 프랭코가 그를 괴롭히는 악당을 연기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로 다시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위노나 라이더와 ‘할로우 인 더 랜드’의 레이첼 르페브르 또한 주연급으로 등장하며, 이자벨리 비도빅이 제이스 스타뎀의 딸 역할을 맡았다.
이외에도 크리스타 캠벨, 케이트 보스워스, 클랜시 브라운, 프랭크 그릴로, 니콜 앤드류스, 오마 벤슨 밀러, 마커스 헤스터, 척 지토, 프루이트 테일러 빈스, 린즈 에드워즈, 오웬 한, 스튜디트 그리어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비밀 요원 ‘필’(제이슨 스타뎀)은 은퇴 후 어린 딸과 조용해 보이는 작은 마을로 이사했다. 딸이 학교에서 그녀를 집중적으로 괴롭히는 남자아이들을 제대로 응징하고 그 일로 필이 학교에 불려가는 과정에서, 범죄 조직의 주목을 받게 되고 가족이 위협까지 당하게 되며, 잠자는 사자를 슬슬 건드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8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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