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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타, 의료사고 후 한층 밝아진 모습…미나♥류필립 “좋아져서 다행”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모던패밀리’ 미나 동생 니키타가 의료사고 후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는 미나 류필립 부부가 미나 동생 니키타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니키타는 의료사고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이제는 지나간 거니까”라며 “갑자기 안 좋은 일이 몰아쳐서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편안하다”라고 말했다.

‘모던패밀리’ 미나 동생 니키타가 의료사고 후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모던패밀리 캡처 니키타 얼굴에 난 흉터를 보던 류필립은 “옛날에 비해서 완전 좋아졌다”라며 안도했다. 미나도 “진짜 좋아졌다”라고 덧붙였다.

니키타는 자신의 얼굴에 반창고를 붙인 상황을 ‘패션’이라고 칭하며 “이제 이건 나의 패션이랄까. 안 붙이면 화장 안 한 느낌이다”라고 씩씩하게 말했다.

계속되는 가족 걱정에 “그래도 이제 내려놓으니까 마음이라도 편하다”라며 웃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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