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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故설리 생일 맞아 뭉클 투샷 공개 “형이 잘할게”[SNS★컷]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故(고) 설리의 생일을 기념했다.

엠버는 3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썰 생일 축하해. 형이 잘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 설리와 나란히 셀카 사진을 찍었던 엠버의 모습이 담겼다. 고 설리와 엠버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천사들", "설리도 지켜보고 있을 거예요", "이 우정 눈물난다" 등 반응을 보였다.

고 설리는 지난해 10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진=엠버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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