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故 설리와 함께했던 스노클링 추억 공개 “우리 동생 편히 쉬어”

아시아투데이

뉴델리 27℃

도쿄 25.6℃

베이징 19.1℃

자카르타 32.2℃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기사승인 2020. 03. 29. 11:34

		0
/엠버 인스타그램

엠버가 고 설리와 함께했던 추억을 공유했다.

29일 오전 엠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동생 편히 쉬어''라는 글과 고인과 생전 함께했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배 위에 스노클링 복장을 하고서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설리와 엠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엠버는 이날 해당 사진을 비롯해 설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엠버는 "우리 썰 생일축하해 형이 잘 할게''라며 설리의 생일을 축하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은 고 설리가 태어난 날로 SNS와 온라인 상에서는 누리꾼과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티웨이항공, 유럽노선 확장 대비 ‘착착’…신규 케이터링센..

北, 서해상 신형 지대공사일 시험발사 공개…한미 연합편대..

‘中 파죽지세’ 인도 폰시장…삼성전자, 1위 유지할 전략..

‘계곡 살인’ 이은해, 피해자와 결혼 무효

대통령실 “윤석열·이재명 만남, 날짜·형식 안 정해져”

트럼프 재판 열리는 법원 앞 남성 분신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ㆍ발행인ㆍ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