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방학3동 학원강사 코로나19 확진

입력
수정2020.03.29. 오후 12:31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로비에서 운송 로봇 '따르고'가 의료진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2020.3.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도봉구에서 학원강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9일 도봉구에 따르면 방학3동에 소재한 눈높이 신동아학원 강사 중 1명이 이날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환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로써 도봉구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늘어났다.

honey@news1.kr

▶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

▶ 4.15총선 관련뉴스 ▶ 해피펫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