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 이시영 /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위험한 상견례' 이시영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 끝나고 칼퇴의 나날들. 담주 첫촬이라 오늘 염색도 하고 손발톱도 전부짧게ㅎㅎ 헤어, 메컵 곱게해도 촬영끝나면 무조건 집으로 직행이니까. 담주까지 몸을 어케 만든담...하루 세번씩 운동해도 안될꺼 같은데 심지어 문닫..."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은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반쯤 가린 상태지만 화려한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에서 다홍 역으로 열연했다. 최근 KBS Joy '셀럽뷰티'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