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배우 정경호와 공개연애 중인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수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팅구 희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 함께 출연했던 유희제와 나란히 앉아 있는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는 등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친밀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수영과 유희제는 지난 22일 종영한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 출연했다. '본 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수영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 차수영, 유희제는 두뇌파 형사 이지민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한편 수영은 지난 2012년 정경호와 연인으로 발전, 2014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후 6년째 공개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수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팅구 희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 함께 출연했던 유희제와 나란히 앉아 있는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과 유희제는 지난 22일 종영한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 출연했다. '본 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수영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 차수영, 유희제는 두뇌파 형사 이지민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0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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