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요양원 소독하는 방역당국

입력
수정2020.03.30. 오전 11:23
기사원문
임병식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30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베스트케어요양원에서 방역차량이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요양원에서 지내던 75세 남성 1명이 29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30일 새벽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폐렴구역)에서 사망했다. 2020.3.30

andphotodo@yna.co.kr

▶코로나19 속보는 네이버 연합뉴스에서 [구독 클릭]
▶[팩트체크] 텔레그램 '성범죄' 사실은 이렇습니다▶제보하기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