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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거다’ 마늘 대신 심장 부수는 이원일 매력!

이원일의 요리 실력에 아내 김유진이 감탄했다.


3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이원일-김유진 커플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요리를 준비하는 이원일을 보고 김유진은 “오빠 요리하는 걸 보는 게 좋은 것 같아. 오빠 필드잖아”라고 말했다. 김유진은 “자신감있게 척척척 하는 게 멋져. 힘을 보여줘!”라며 응원했다.

힘입은 이원일은 “가볼까요~”라더니 손으로 마늘을 부수는 장면을 펼치고, 그 모습에 김유진은 “오 너무 좋아~”라고 환호했다. 라비는 “마늘이 아니라 심장을 부수고 있어!”라며 이원일의 거친 매력에 감탄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았다. 지숙-이두희, 이원일-김유진PD, 최송현-다이버 남친 이재한 세 커플의 리얼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장성규-장도연-허재-전소미-라비 등 ‘부럽패치’ 군단이 MC로 등장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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