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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준혁-남지현, 수사 파트너 됐다! 김지수 정체는?

이준혁과 남지현이 수사 공조를 시작했다.


3월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신가현(남지현)은 리셋 이후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이 이신(김지수)과 관계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신가현은 서연수(이시아)가 리셋 이전에도 이신과 아는 사이란 걸 알게 됐다. 지형주(이준혁)은 배정태(양동근)가 서연수 뺑소니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걸 알았다.

신가현과 지형주는 공조하기로 하고, 배정태의 행방을 쫓았다. 배정태의 은신처를 알아내고 찾아가다가 도망가는 그를 보고 지형주는 추적하고, 신가현은 집으로 들어갔다.

집안을 살피던 신가현은 리세터들을 찍은 사진 무더기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때 전화벨이 울리고, “정리하세요.”라는 지시가 들렸다.

신가현은 목소리의 주인이 이신이라는 걸 알고, 자신이 저장한 번호와 다르다는 사실에 그를 의심했다. 한편 이신은 배정태에게서 온 전화를 받지 않고, 지형주는 배정태를 쫓아가다가 뒤통수를 누르는 총에 깜짝 놀랐다.

시청자들은 지형주와 신가현의 추적에 몰입했다. “이신과 배정태가 파트너였냐”, “원장 정체가 뭐지”, “가현이 너무 거침없어서 걱정되네” 등 주인공의 편에 섰다.

MBC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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