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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맨’ 올해 개봉작 중 최장 박스오피스 1위 등극(공식)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인비저블맨'이 3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월 1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인비저블맨'(감독 리 워넬)이 지난 2월 26일 개봉한 후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해 개봉작 중 유일하게 3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다.

'인비저블맨'은 CGV 골든에그지수 91%,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09 등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 '인비저블맨'을 관람한 관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고 몰입해서 추리하면서 봤는데 너무 잼있었어요. 손꼽히는 영화에요”(dm**), “존잼. 말이 필요 없음. 무조건 보세여”(gy**), “상상하는 재미가 있어요”(kh**), “진짜 내가 봤던 영화 중에 몰입도 제일 높았음”(gm**), “연출, 배우 연기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몰입하기 좋고 결말 예상하기 힘듭니다”(lj**), “업그레이드 감독답게 액션 카메라 앵글 이동 신박함. 내용 역시 호러+스릴러를 더해서 쫄깃하다”(lu**), “완성도 높고 심장 쫄깃하게 만든 영화. 스토리 영상미 연출 ost 뭐하나 빠짐없이 재밌다”(dk**), “색다른 공포, 생각하는 공포”(bi**) 등의 호평을 보냈다.

한편 '인비저블맨'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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