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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쳐,스크림,지난여름에한일을알고있다 스타일의 영화

 

 

 

힛쳐,스크림,난 네가 지난여름에 한일을 알고있다 같은 공포는 공폰데 귀신이 아니라 살인마가 쫒아오는 스릴러 식의 영화좀 소개해 주세요!! 틴에이저물이면 더욱 좋아요!

 

되도록 판도라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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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bida****
작성일2007.09.15 조회수 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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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s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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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밌게 본 스릴러 영화로는,

 

페니 드레드풀 (Penny Dreadful, 2006)

힛쳐와 가장 비슷하다는 영화입니다. 자동차, 그리고 살인마.

 

세이 예스 (Say Yes, 2001)

이것도 한국판 힛쳐라고 할 수 있을만큼 내용이 비슷합니다. ㅋ

비교하시면서 보시면 좋을듯.

 

백 스캅트 레이지

이건 네이버 영화에는 검색이 되지 않는군요.;

내용을 대충 말씀드리면, 남편이 다혈질이라 혹은 성질이 무척 나빠서 아내를 매일 폭행합니다. 그에 못견뎌서 아내가 자식들과 함께 몰래 집을 나가는데요..그 남편이 그 아내를 찾아다니며 벌어지는 스릴러 물입니다.

살인장면이나 무서운 도구들이 나오지도 않는데 정말 섬뜩하고 스릴있죠; 최곱니다.

 

데드 캠프 (Wrong Turn, 2003)

 웨스트 버지니아, 그린브리어 백카운티(Greenbrier Backcountry). 중요한 면접에 참석하기 위하여 정체되는 고속도로를 피해 산 속 지름길로 들어선 의대생 크리스. 낯선 길을 달리던 중, 도로에 세워진 캠핑카와 충돌하고 만다. 바닥에 놓여진 철조망에 타이어가 터진 이 차는 숲 속으로 캠핑 온 여섯 명의 대학생들의 것.

19세물이구요. 잔인합니다.

 

엑스텐션 (Switchblade Romance, Haute Tension, 2003)

제한상영가가 될만큼 잔인합니다. 반전도 있구요. 살인마한테 쫓기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일단 많이 당합니다.

 

케이브 (The Cave, 2005)

이것은 동굴안에서 괴생명체한테 쫓기는 내용입니다.

 

할로우 맨 (The Hollow Man, 2000)

투명인간이 포악해지면서 벌어지는..2편도 나왓습니다.

 

베이컨시 (Vacancy, 2007)

길을 잘못 들어선 부부 데이비드와 에이미의 자동차가 고장이 나고 인근 주유소의 직원에게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차는 다시 고장이 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근처 모텔에서 하룻밤 숙박을 하게 된다.........

 

데스티네이션 (Final Destination, 2000)

이것은 사람이라기 보단 죽음이라는 운명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마인드헌터 (Mindhunters, 2004) 

이건 FBI예비 요원들의 두뇌싸움과 살인을 그린영화입니다.

 

본 콜렉터 (The Bone Collector, 1999)

잔인한 살인마..

 

폰 부스 (Phone Booth, 2002)

뉴욕의 미디어 에이전트 스투 세퍼드가 공중전화 박스에서 통화를 마치고 돌아설 때 그의 뒤에서 벨 소리가 들린다. 무심코 수화기를 든 순간 스투의 예기치 않은 악몽이 시작된다. 전화를 건 정체불명의 남자는 자신이 스투의 일거수 일투족을 근처 건물에서 지켜보고 있으며, 전화를 끊으면 총으로 쏴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시크릿 윈도우 (Secret Window, 2004)

아내 에이미(마리아 벨로)의 불륜을 목격하고 이혼을 준비하는 유명작가 모트 레이니(조니 뎁). 고통스런 경험을 잊고 새로운 소설을 창작하기 위해 인적이 드문 별장에 살고 있는 그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크나큰 상처를 입은 그의 창의적인 에너지는 바닥이 난 상태이다. 간단한 문장조차 연결하지 못하는 그는 하루 16시간의 잠으로 일상을 대신한다. 그런 그에게 정신이상자로 보이는 사나이 존 슈터(존 터투로)가 나타난다. 슈터는 모트가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으며, 결말을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디스터비아 (Disturbia, 2007)

급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문제아로 변한 케일(샤이아 라보프)은 결국 수업 중 교사를 폭행하게 되고, 법원은 그에게 90일간의 가택 연금을 결정한다. 발목엔 감시장치가 부착되고 30미터, 겨우 100걸음 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 상황..........

미스터 브룩스 (Mr. Brooks, 2007)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둔 성공한 사업가 미스터 브룩스(케빈 코스트너). 그의 또다른 이름은 엄지지문 외에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예술적인 살인으로 유명한 연쇄살인마 썸 프린트.

피드 (Feed, 2005)

연쇄살인범과 수사관 사이의 팽팽한 두뇌와 몸싸움을 그린 범죄스릴러물로 여자들을 살찌워서 죽이는 불법 사이트를 운영하는 범인과 그를 추격하는 사이버 수사관의 대결 구도가 테마.

프랙처 (Fracture, 2007)

아내를 살해하려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풀려난 머리좋은 엔지니어와 진실을 밝히려는 젊은 검사 사이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린 범죄 스릴러 드라마.

 

위험한 독신녀 (Single White Female, 1992)

컴퓨터 전문가인 앨리(Allison Jones: 브리짓 폰다 분)는 결혼을 앞둔 애인 샘(Sam Rawson: 스티븐 웨버 분)이 바람을 피우자 그와 결별을 선언한다. 그녀는 혼자된 고독을 이기기 위해 아파트를 같이 쓸 룸메이트를 구한다는 광고를 내는데, 이때 헤드라 칼슨(Hedra Carlson: 제니퍼 제이슨 리 분)이라는 20대 여자가 찾아온다...

 

위험한 독신녀 2 (Single White Female 2: The Psycho, 2005)

1편이 더 재밌긴해요,.ㅋ

 

쏘우 (Saw, 2004)

쏘우 씨리즈는 워낙 유명해서,ㅋ 이제 곧 4편도 나온다고 하네요.

징그럽긴 하지만 살인적이고 징그러운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을듯 ㅋ

하우스 오브 왁스 (House Of Wax, 2005)

초대형 풋볼 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길을 떠난 칼리(엘리샤 쿠스버트 분)와 페이지(패리스 힐튼 분)를 비롯한 6명의 친구들. 가는 도중 어두워져, 인근 숲에서 하룻밤 야영을 하게 된다.

 

아메리칸 싸이코 (American Psycho, 2000)

요건 19세물이네요. 잔인하죠..

패트릭 베이트만(크리스찬 베일 분)은 뉴욕 월스트리트 중심가의 금융사 P&P의 CEO이다. 상류계급인 약혼녀 에블린이 있으며, 자신의 친구 약혼녀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 그가 근무하는 곳은 아버지의 회사인 탓에 단지 자리만 채우면 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소일한다.

 

스승의 은혜 (My Teacher, 2006)

요건 한국에서 나온거죠.ㅋ 나름 반전이 숨어있다는.,

정년퇴직 후 시골에 혼자 살고 있는 박여옥 선생에게 16년 전의 제자들이 찾아온다. 다리를 쓰지 못 해 휠체어로 거동하는 선생님을 수발해온 제자 미자가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예전 급우들을 부른 것.

 

인비저블 (The Invisible, 2007)

갑자기 자신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힌 틴에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 (Perfect Strangers, 2003)

카페테리아의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금요일 밤이면 친구들과 어울려 술집으로 향하는,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사는 독신여성 멜라니. 평소와 다름없어 보이던 어느 날, 그녀는 지금까지 상대해오던 이들과는 사뭇 다른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2006)

잔잔한 스릴러물을 원하신다면, 이것을 추천,!

세기의 전환을 맞아 격동적인 변화가 일던 1900년대 말 런던은 최고 상류층에서 마술사가 태어났고 사회에 마술이 널리 퍼져있던 시대이다. 로버트 앤지어(휴 잭맨)는 상류층 집안에서 자란 쇼맨십이 강한 마술사. 반면 고아로 자라 거친 성격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알프레드 보든(크리스찬 베일)은 자신의 마술 아이디어를 남들에게 보여 줄 배짱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천재이다.

 

상성: 상처받은 도시 (傷城: Confession Of Pain, 2006)

이건 두뇌싸움~! 홍콩영화입니다.

 

 닉 오브 타임 (Nick Of Time, 1995)

조니 뎁 나오는..

영문도 모른 채 딸과 함께 이들의 차에 오른 왓슨. 그러나 그가 차에 타자마자 스미스와 존스는 무섭게 돌변해, 권총을 들이대면서 1시30분까지 자신들이 지시하는 장소에서 누군가를 암살하라고 요구한다. 그리고, 왓슨의 딸 린을 인질로 억류하면서 암살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린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다. 잠시 주저하던 왓슨은 딸을 위해 그들의 요구를 수락한다.

 

계속 수정하면서 올릴게요. 생각이 갑자기 안나서 많이 못썼어요;;ㅋ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번째 답변
tjdg****
채택답변수 3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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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밌게 본 스릴러 영화로는,

 

페니 드레드풀 (Penny Dreadful, 2006)

힛쳐와 가장 비슷하다는 영화입니다. 자동차, 그리고 살인마.

 

세이 예스 (Say Yes, 2001)

이것도 한국판 힛쳐라고 할 수 있을만큼 내용이 비슷합니다. ㅋ

비교하시면서 보시면 좋을듯.

 

백 스캅트 레이지

이건 네이버 영화에는 검색이 되지 않는군요.;

내용을 대충 말씀드리면, 남편이 다혈질이라 혹은 성질이 무척 나빠서 아내를 매일 폭행합니다. 그에 못견뎌서 아내가 자식들과 함께 몰래 집을 나가는데요..그 남편이 그 아내를 찾아다니며 벌어지는 스릴러 물입니다.

살인장면이나 무서운 도구들이 나오지도 않는데 정말 섬뜩하고 스릴있죠; 최곱니다.

 

데드 캠프 (Wrong Turn, 2003)

 웨스트 버지니아, 그린브리어 백카운티(Greenbrier Backcountry). 중요한 면접에 참석하기 위하여 정체되는 고속도로를 피해 산 속 지름길로 들어선 의대생 크리스. 낯선 길을 달리던 중, 도로에 세워진 캠핑카와 충돌하고 만다. 바닥에 놓여진 철조망에 타이어가 터진 이 차는 숲 속으로 캠핑 온 여섯 명의 대학생들의 것.

19세물이구요. 잔인합니다.

 

엑스텐션 (Switchblade Romance, Haute Tension, 2003)

제한상영가가 될만큼 잔인합니다. 반전도 있구요. 살인마한테 쫓기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일단 많이 당합니다.

 

케이브 (The Cave, 2005)

이것은 동굴안에서 괴생명체한테 쫓기는 내용입니다.

 

할로우 맨 (The Hollow Man, 2000)

투명인간이 포악해지면서 벌어지는..2편도 나왓습니다.

 

베이컨시 (Vacancy, 2007)

길을 잘못 들어선 부부 데이비드와 에이미의 자동차가 고장이 나고 인근 주유소의 직원에게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차는 다시 고장이 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근처 모텔에서 하룻밤 숙박을 하게 된다.........

 

데스티네이션 (Final Destination, 2000)

이것은 사람이라기 보단 죽음이라는 운명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마인드헌터 (Mindhunters, 2004) 

이건 FBI예비 요원들의 두뇌싸움과 살인을 그린영화입니다.

 

본 콜렉터 (The Bone Collector, 1999)

잔인한 살인마..

 

폰 부스 (Phone Booth, 2002)

뉴욕의 미디어 에이전트 스투 세퍼드가 공중전화 박스에서 통화를 마치고 돌아설 때 그의 뒤에서 벨 소리가 들린다. 무심코 수화기를 든 순간 스투의 예기치 않은 악몽이 시작된다. 전화를 건 정체불명의 남자는 자신이 스투의 일거수 일투족을 근처 건물에서 지켜보고 있으며, 전화를 끊으면 총으로 쏴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시크릿 윈도우 (Secret Window, 2004)

아내 에이미(마리아 벨로)의 불륜을 목격하고 이혼을 준비하는 유명작가 모트 레이니(조니 뎁). 고통스런 경험을 잊고 새로운 소설을 창작하기 위해 인적이 드문 별장에 살고 있는 그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크나큰 상처를 입은 그의 창의적인 에너지는 바닥이 난 상태이다. 간단한 문장조차 연결하지 못하는 그는 하루 16시간의 잠으로 일상을 대신한다. 그런 그에게 정신이상자로 보이는 사나이 존 슈터(존 터투로)가 나타난다. 슈터는 모트가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으며, 결말을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디스터비아 (Disturbia, 2007)

급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문제아로 변한 케일(샤이아 라보프)은 결국 수업 중 교사를 폭행하게 되고, 법원은 그에게 90일간의 가택 연금을 결정한다. 발목엔 감시장치가 부착되고 30미터, 겨우 100걸음 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 상황..........

미스터 브룩스 (Mr. Brooks, 2007)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둔 성공한 사업가 미스터 브룩스(케빈 코스트너). 그의 또다른 이름은 엄지지문 외에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예술적인 살인으로 유명한 연쇄살인마 썸 프린트.

피드 (Feed, 2005)

연쇄살인범과 수사관 사이의 팽팽한 두뇌와 몸싸움을 그린 범죄스릴러물로 여자들을 살찌워서 죽이는 불법 사이트를 운영하는 범인과 그를 추격하는 사이버 수사관의 대결 구도가 테마.

프랙처 (Fracture, 2007)

아내를 살해하려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풀려난 머리좋은 엔지니어와 진실을 밝히려는 젊은 검사 사이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린 범죄 스릴러 드라마.

 

위험한 독신녀 (Single White Female, 1992)

컴퓨터 전문가인 앨리(Allison Jones: 브리짓 폰다 분)는 결혼을 앞둔 애인 샘(Sam Rawson: 스티븐 웨버 분)이 바람을 피우자 그와 결별을 선언한다. 그녀는 혼자된 고독을 이기기 위해 아파트를 같이 쓸 룸메이트를 구한다는 광고를 내는데, 이때 헤드라 칼슨(Hedra Carlson: 제니퍼 제이슨 리 분)이라는 20대 여자가 찾아온다...

 

위험한 독신녀 2 (Single White Female 2: The Psycho, 2005)

1편이 더 재밌긴해요,.ㅋ

 

쏘우 (Saw, 2004)

쏘우 씨리즈는 워낙 유명해서,ㅋ 이제 곧 4편도 나온다고 하네요.

징그럽긴 하지만 살인적이고 징그러운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을듯 ㅋ

하우스 오브 왁스 (House Of Wax, 2005)

초대형 풋볼 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길을 떠난 칼리(엘리샤 쿠스버트 분)와 페이지(패리스 힐튼 분)를 비롯한 6명의 친구들. 가는 도중 어두워져, 인근 숲에서 하룻밤 야영을 하게 된다.

 

아메리칸 싸이코 (American Psycho, 2000)

요건 19세물이네요. 잔인하죠..

패트릭 베이트만(크리스찬 베일 분)은 뉴욕 월스트리트 중심가의 금융사 P&P의 CEO이다. 상류계급인 약혼녀 에블린이 있으며, 자신의 친구 약혼녀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 그가 근무하는 곳은 아버지의 회사인 탓에 단지 자리만 채우면 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소일한다.

 

스승의 은혜 (My Teacher, 2006)

요건 한국에서 나온거죠.ㅋ 나름 반전이 숨어있다는.,

정년퇴직 후 시골에 혼자 살고 있는 박여옥 선생에게 16년 전의 제자들이 찾아온다. 다리를 쓰지 못 해 휠체어로 거동하는 선생님을 수발해온 제자 미자가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예전 급우들을 부른 것.

 

인비저블 (The Invisible, 2007)

갑자기 자신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힌 틴에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 (Perfect Strangers, 2003)

카페테리아의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금요일 밤이면 친구들과 어울려 술집으로 향하는,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사는 독신여성 멜라니. 평소와 다름없어 보이던 어느 날, 그녀는 지금까지 상대해오던 이들과는 사뭇 다른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2006)

잔잔한 스릴러물을 원하신다면, 이것을 추천,!

세기의 전환을 맞아 격동적인 변화가 일던 1900년대 말 런던은 최고 상류층에서 마술사가 태어났고 사회에 마술이 널리 퍼져있던 시대이다. 로버트 앤지어(휴 잭맨)는 상류층 집안에서 자란 쇼맨십이 강한 마술사. 반면 고아로 자라 거친 성격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알프레드 보든(크리스찬 베일)은 자신의 마술 아이디어를 남들에게 보여 줄 배짱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천재이다.

 

상성: 상처받은 도시 (傷城: Confession Of Pain, 2006)

이건 두뇌싸움~! 홍콩영화입니다.

 

 닉 오브 타임 (Nick Of Time, 1995)

조니 뎁 나오는..

영문도 모른 채 딸과 함께 이들의 차에 오른 왓슨. 그러나 그가 차에 타자마자 스미스와 존스는 무섭게 돌변해, 권총을 들이대면서 1시30분까지 자신들이 지시하는 장소에서 누군가를 암살하라고 요구한다. 그리고, 왓슨의 딸 린을 인질로 억류하면서 암살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린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다. 잠시 주저하던 왓슨은 딸을 위해 그들의 요구를 수락한다.

 

계속 수정하면서 올릴게요. 생각이 갑자기 안나서 많이 못썼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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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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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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