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26일 모바일게임 ‘마이리틀셰프’에 32번째 테마 레스토랑 ‘스튜하우스’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스튜하우스에서는 소고기를 사용한 ‘비프스튜’를 비롯해 헝가리의 ‘굴라쉬’, 브라질의 ‘페이조아다’, 프랑스의 ‘코코뱅’과 ‘부야베스’, 아일랜드의 ‘아이리쉬 스튜’ 등의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국물이 많으나 본연의 건더기가 강조되는 요리들을 주로 내세웠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봄 시즌을 맞아 생활 먹거리 기업 풀무원의 생과일 주스 브랜드 ‘아임리얼’ 등과 협력하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프로모션 영상을 유튜브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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