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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셰프, 32번째 레스토랑 ‘스튜하우스’ 그랜드 오픈

기사등록 2020-02-26 13:50:46 (수정 2020-02-26 13: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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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그램퍼스]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금일(26일) 게임 내 32번째 테마 레스토랑인 ‘스튜하우스’를 전격 오픈했다.

이번에 ‘마이리틀셰프’에 오픈한 ‘스튜하우스’는 2020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을 맞아 따뜻하고 부드러운 스튜 요리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즌 스테이지로 펼쳐진다.

특히 ‘마이리틀셰프’는 국내 라이브 서비스 2년을 넘기면서 No.1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등극한 ‘마이리틀셰프’의 32번째 레스토랑을 통해서, 유저와의 고마운 감정을 소통하고 있다. 평소 ‘마이리틀셰프’가 가장 중요하게 표현하는 세심하고도 디테일한 표현을 전세계 다양한 스튜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최대한 표현하여, 다양한 재료들로 엮이는 스튜들과 서브 요리군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콘셉트의 테마 레스토랑이다. 

스튜요리라 하면 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찌개나 찜 요리를 뜻하는데 게임 내에서는 주로 수프처럼 국물이 많으나 본연의 건더기가 강조되는 요리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전세계의 요리 레시피가 다양하게 퍼지면서, 내려오는 스튜 요리들이 다양한데 가장 유명한 스튜는 소고기를 사용한 ‘비프스튜’ 그 외에도 게임 내에는 헝가리의 대표주자인 ‘굴라쉬’, 브라질의 대표주자인 ‘페이조아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 스튜의 대명사인 ‘코코뱅’과 ‘부야베스’ 그리고 아일랜드의 국민 요리가 되어버린 ‘아이리쉬 스튜’도 마이리틀셰프의 32번째 레스토랑인 ‘스튜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램퍼스의 김지인 대표는, “만,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마이리틀셰프라는 캐주얼 요리 게임을 통해서 다양한 전세계 요리와 레시피를 알릴 수 있어서 매우 큰 자부심을 항상 느끼고 있다.”면서, “2020년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여 새롭게 오픈된, 32번째 레스토랑 ‘스튜하우스’를 바탕으로 더욱더 새로워진 요리 게임으로 무장하여 좀 더 디테일이 충실하면서 아름다운 퀄리티의 레스토랑을 선보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국내 18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 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2020년 봄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프로모션 영상을 유튜브와 공식 커뮤니티에 공개하면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올봄 특히 생활 먹거리 기업인 ‘풀무원’의 생과일주스 브랜드 ‘아임리얼’ 등과 협력하는 온 오프라인 봄 프로모션을 이번 버전부터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32번째 마이리틀셰프의 레스토랑인 ‘스튜하우스’의 레스토랑이 추가된 업데이트 버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카카오 게임 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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