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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시간’ OCN서 방송 중…강동원·신은수 특급 우정 그린 판타지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오늘(1일) 오전 7시 40분부터 10시까지 OCN을 통해 영화 '가려진 시간'이 방영 중이다.

지난 2016년 11월 16일 개봉된 강동원 신은수, 이효제 주연의 영화는 시간이 멈춘 상황을 묘사한 시각효과와 음향을 바탕으로 독특한 소재와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작품이다.

2016년까지 15회를 거치는 동안 단 세 편만이 대상의 영광을 누린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2012년, 단편작 '숲'으로 10인의 심사위원 만장일치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2016년에 밝혔다. 독특한 소재와 섬세한 감정묘사, 감성적인 연출로 눈길을 끈 엄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가려진 시간’을 지나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돌아온 남자와 그의 말을 믿어준 단 한 명의 소녀의 이야기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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