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ㆍ바이오주 회복세 이끌던 셀트리온 3인방 평균 10% 이상 급락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하면서 제약·바이오주도 일제히 내려앉았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9.18p(3.94%) 하락한 1685.4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0.99%(17.36p) 내린 1737.28로 장을 시작한 이후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다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음식료품(1.06%), 의료정밀(0.86%) 등이 소폭 상승했다.
반면, 화학(-3.93%), 의약품(-8.29%), 유통업(-3.47%), 금융업(-4.85%), 보험(-4.36%), 제조업(-4.11%) 등은 다소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23p(3.03%) 내린 551.84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0.03%(0.19포인트) 내린 568.88으로 장을 시작한 이후 장 초반 오름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3.32%), 유통(-8.25%), 금융(-0.10%), 음식료·담배(-0.24%), 화학(-2.11%), 제약(-6.77%), 의료·정밀기기(-2.57%) 등 대다수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제약‧바이오 업종도 증시 부진으로 주가 회복세가 꺾였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셀트리온이 전 거래일 대비 13.54%(3만1000원) 하락한 19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11.93%(1만700원) 내린 7만9000원이었다.
셀트리온제약은 18.02%(1만4400원) 하락한 6만5500원을 기록했다.
신라젠은 전 거래일 대비 1.13%(150원) 하락한 1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에이치엘비는 전 거래일 대비 1.22%(1100원) 오른 9만1100원이었다.
헬릭스미스는 전 거래일 대비 5.09%(3500원) 상승한 7만2200원을 나타냈으며 메디톡스는 전 거래일 대비 5.88%(1만1600원) 내린 18만5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도 펩트론(-5.70%), 녹십자랩셀(-9.88%), 휴온스(-6.14%), 휴온스글로벌(-0.59%), 휴젤(-2.20%), 네이처셀(-1.12%), 유바이오로직스(-4.88%) 등 다수 업체들이 하락마감했다.
다만. 테고사이언스(2.46%) 등은 소폭 상승했다.
제약업종도 비슷한 상황을 맞이했다.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1.97%(4500원) 하락한 22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6.12%(1만6000원) 떨어진 24만5500원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6%(4500원) 오른 14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6.12%(2만9500원) 떨어진 45만2500원이었다.
이외에도 삼천당제약(-4.95%), 종근당(-4.35%), 삼일제약(-2.92%), 제일약품(-1.09%), 대화제약(-0.67%), 대웅제약(-1.06%), 일동제약(-0.40%), 신신제약(-9.69%), 광동제약(-1.41%) 등이 하락 마감했다.
다만, 삼성제약(6.85%) 등은 상승세를 보였다.
화장품 업종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전 거래일 대비 6.23%(1만500원) 내린 15만8000원을 나타냈다. 아모레G는 8.66%(4800원) 하락한 5만600원이었다.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 대비 4.38%(4만9000원) 떨어진 107만1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외에도 한국화장품(-3.29%), 한국화장품제조(-0.60%), 한국콜마(-1.47%), 잇츠한불(-3.27%), 에이블씨엔씨(-1.99%), 본느(-1.30%), 토니로리(-3.80%), 코리아나(-2.95%) 등이 일제히 하락했다.
식품업종에서는 삼양식품(0.86%), 농심(0.52%), 빙그레(29.88%), CJ프레시웨이(1.29%), 하림(5.19%), 남양유업(1.70%) 등이 소폭 상승했다.
반면, 오뚜기(-0.63%), CJ제일제당(-0.93%), 매일유업(-4.36%) 등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보험업종은 삼성생명이 전 거래일 대비 5.12%(2200원) 하락한 4만800원을 기록했으며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5.04%(70원) 떨어진 1320원이었다.
이외에도 삼성화재(-2.60%), 메리츠화재(-1.64%), 한화손해보험(-4.42%), 롯데손해보험(-3.44%), 동부화재(-6.91%), 현대해상(-6.84%) 등이 모두 약세를 보였다.
가정용기기와 생활용품에서는 경동나비엔이 전 거래일 대비 1.30%(400원) 하락한 3만400원에 장을 마쳤으며 코웨이는 4.50%(2600원) 떨어진 5만5200원이었다.
깨끗한나라는 전 거래일 대비 8.07%(245원) 상승한 32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외 주요 종목에서는 바디프랜드가 전일 보다 500원 하락한 1만원이었으며 삼성메디슨은 전일대비 240원 내린 5550원이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9.18p(3.94%) 하락한 1685.4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0.99%(17.36p) 내린 1737.28로 장을 시작한 이후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다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음식료품(1.06%), 의료정밀(0.86%) 등이 소폭 상승했다.
반면, 화학(-3.93%), 의약품(-8.29%), 유통업(-3.47%), 금융업(-4.85%), 보험(-4.36%), 제조업(-4.11%) 등은 다소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23p(3.03%) 내린 551.84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0.03%(0.19포인트) 내린 568.88으로 장을 시작한 이후 장 초반 오름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3.32%), 유통(-8.25%), 금융(-0.10%), 음식료·담배(-0.24%), 화학(-2.11%), 제약(-6.77%), 의료·정밀기기(-2.57%) 등 대다수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제약‧바이오 업종도 증시 부진으로 주가 회복세가 꺾였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셀트리온이 전 거래일 대비 13.54%(3만1000원) 하락한 19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11.93%(1만700원) 내린 7만9000원이었다.
셀트리온제약은 18.02%(1만4400원) 하락한 6만5500원을 기록했다.
신라젠은 전 거래일 대비 1.13%(150원) 하락한 1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에이치엘비는 전 거래일 대비 1.22%(1100원) 오른 9만1100원이었다.
헬릭스미스는 전 거래일 대비 5.09%(3500원) 상승한 7만2200원을 나타냈으며 메디톡스는 전 거래일 대비 5.88%(1만1600원) 내린 18만5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도 펩트론(-5.70%), 녹십자랩셀(-9.88%), 휴온스(-6.14%), 휴온스글로벌(-0.59%), 휴젤(-2.20%), 네이처셀(-1.12%), 유바이오로직스(-4.88%) 등 다수 업체들이 하락마감했다.
다만. 테고사이언스(2.46%) 등은 소폭 상승했다.
제약업종도 비슷한 상황을 맞이했다.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1.97%(4500원) 하락한 22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6.12%(1만6000원) 떨어진 24만5500원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6%(4500원) 오른 14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6.12%(2만9500원) 떨어진 45만2500원이었다.
이외에도 삼천당제약(-4.95%), 종근당(-4.35%), 삼일제약(-2.92%), 제일약품(-1.09%), 대화제약(-0.67%), 대웅제약(-1.06%), 일동제약(-0.40%), 신신제약(-9.69%), 광동제약(-1.41%) 등이 하락 마감했다.
다만, 삼성제약(6.85%) 등은 상승세를 보였다.
화장품 업종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전 거래일 대비 6.23%(1만500원) 내린 15만8000원을 나타냈다. 아모레G는 8.66%(4800원) 하락한 5만600원이었다.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 대비 4.38%(4만9000원) 떨어진 107만1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외에도 한국화장품(-3.29%), 한국화장품제조(-0.60%), 한국콜마(-1.47%), 잇츠한불(-3.27%), 에이블씨엔씨(-1.99%), 본느(-1.30%), 토니로리(-3.80%), 코리아나(-2.95%) 등이 일제히 하락했다.
식품업종에서는 삼양식품(0.86%), 농심(0.52%), 빙그레(29.88%), CJ프레시웨이(1.29%), 하림(5.19%), 남양유업(1.70%) 등이 소폭 상승했다.
반면, 오뚜기(-0.63%), CJ제일제당(-0.93%), 매일유업(-4.36%) 등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보험업종은 삼성생명이 전 거래일 대비 5.12%(2200원) 하락한 4만800원을 기록했으며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5.04%(70원) 떨어진 1320원이었다.
이외에도 삼성화재(-2.60%), 메리츠화재(-1.64%), 한화손해보험(-4.42%), 롯데손해보험(-3.44%), 동부화재(-6.91%), 현대해상(-6.84%) 등이 모두 약세를 보였다.
가정용기기와 생활용품에서는 경동나비엔이 전 거래일 대비 1.30%(400원) 하락한 3만400원에 장을 마쳤으며 코웨이는 4.50%(2600원) 떨어진 5만5200원이었다.
깨끗한나라는 전 거래일 대비 8.07%(245원) 상승한 32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외 주요 종목에서는 바디프랜드가 전일 보다 500원 하락한 1만원이었으며 삼성메디슨은 전일대비 240원 내린 5550원이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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