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조작이 아닙니다..국민들은 대부분 야당에 실망했을 겁니다. 일례로 코로나 시국에 전광훈 목사 같은 사람이 집회를 강행하고 그에 동조한 야당의 한심한 작태를 보고 보수인 저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리더쉽의 문제 입니다. 보수의 분열을 초래하고 국민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지 못한 것이 큰 잘 못 중의 하나 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정부가 내세운 공정과 정의보다 코로나 시국이 묻혀 포퓰리즘에 대다수 국민들이 당면한 경제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그저 눈앞에 티끌 같은 이득에 눈이 먼 것입니다.

정치와 경제는 같이 해 왔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격동의 시대로 들어섰습니다. 국민들이 깨어 있는것이 아니라 정치에 그리고 경제에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증권하면 안 좋게 봅니다. 미국에서는,특히 유대인들은 성인식에 돈 모아서 증권을 하라고 줍니다...아직도 진정한 민주주의는 멀었습니다..이번선거로 극명하게 되살아난 것 중하나가 지역감정입니다. 좁은 나라에서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낙연, 고민정 무능하지 않습니다.

선거는 결과로 말하는 거예요.

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당선됐다면

통합당에서는 배현진 후보도 당선됐네요.

너무 삐툻어진 시각으로만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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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랑 고민정 상대가 더 무능하니까 그런거겠죠?^^

포퓰리즘이 통한거죠 어휴

뭐 가장 큰 이유는

그런 기회들조차 그냥 다 차버린 미통당의 힘이 더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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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말 코로나에 대해서 문제가있다면

미통당은 코로나로 인해서 모두가 모이면 위험하다 사전신청을 나눠서 해야합니다.

이렇게 미리 말했어야하는게 맞죠

사전투표하면 안된다???????? 이런말해놓고 코로나 드립치는건

앞뒤가 안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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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통당이 그럼 그 2명에 비해 유능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유리한 분들이면 왜 헌정사상 첫 탄핵이 나왔을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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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능하다고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유능하다고 여기니까 뽑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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