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천시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포천시청은 1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포천시 선단동에 거주하고 있다. 확진자는 소흘읍 송우리에 위치한 한성내과 직원(구리시 5번째 확진자 진료 병원)이다.

확진자는 4월 11일(토) 병원 출근-퇴근

4월 12일(일) 집에 머무름,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시행(음성)

13일(월)  병원 출근 병원 준 코호트 격리 시행(병원에 머무름)

14일(화) 병원에 머무름 19:00 퇴근 후 자택에 머무름

15일(수) 병원 출근 15:00 증상 발현, 병원내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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