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포천시청 페이스북

포천시청에서 포천시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알렸다.

포천시청 페이스북에는 16일 포천시 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소식을 전했다.

포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포천시 선당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16일 확진 판정을 받고 포천병원으로 이송됐다.

포천시 확진자는 구리시 확진자 진료병원 직원으로 15일 증상이 발현돼 병원 내 격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포천시청에 따르면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자택은 소독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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