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측 "윤희와 열애설? 사실무근" (공식입장)

영탁 측 "윤희와 열애설? 사실무근" (공식입장)

2020.04.15. 오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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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측 "윤희와 열애설? 사실무근"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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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38) 측이 가수 윤희(39)와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15일 영탁과 윤희의 열애설과 관련 "전혀 아니다.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영탁과 윤희의 휴대폰 케이스를 비롯해 운동화와 모자 등의 디자인이 같다는 주장과 함께 열애설이 불거졌다.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선(善)을 차지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윤희는 2009년 ‘빨리와’로 데뷔한 후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그룹 오로라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로 전향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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