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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쌍둥이 아들딸 위한 '달고나 코코아' 만들기.."최고의 엄마" [★SHOT!]



[OSEN=박소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대세를 따랐다. 

이영애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고나 커피 ,,,,아니 코코아 ~~~^^”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쌍둥이 아들 딸을 위한 달고나 코코아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창문에 비친 모습 역시 사랑스러울 따름. 아기자기한 이영애의 일상에 팬들도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09년 결혼에 골인한 이영애는 2011년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지난 10년간 쌍둥이 육아와 남편 내조에 집중했던 그는 지난해 영화 ‘나를 찾아줘’로 멋지게 컴백했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 이야기를 그린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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