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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여자)아이들, '오마이갓'으로 1위…에이핑크 컴백·크래비티 데뷔 [종합]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여자)아이들이 1위 트로피를 수집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여자)아이들 '오 마이 갓(Oh my god)'과 위너 '뜸'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오 마이 갓'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대세 걸그룹다운 (여자)아이들의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너가 출연하지 않은 가운데 1위는 (여자)아이들의 차지였다. 전소연은 "상을 받을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네버랜드(팬들) 덕분"이라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에이핑크는 '덤더럼(Dumhdurum)'으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 '덤더럼'은 '떠난 사랑 앞에 내 마음이 덤덤하다'는 의미를 ‘덤더럼'이라는 단어로 담아낸 댄스곡. 10년차 걸그룹의 위엄이 빛났다. 또한 에이핑크는 '덤더럼' 외에도 'Love Is Blind', 'Be Myself'로 유닛 무대를 꾸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 크래비티(CRAVITY)의 데뷔 무대도 공개됐다. 크래비티는 'JUMPER', 'Break all the Rules'로 데뷔를 알렸다. 

이외에도 에이티즈, 세정, 스텔라장, 시그니처, HYNN(박혜원), 원어스, 키썸 등이 출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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