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뮤직뱅크' 에이핑크, 강렬 퍼포먼스의 '덤더럼'→러블리한 첫 유닛 무대 최초공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에이핑크가 '덤더럼' 컴백 무대와 함께 첫 유닛곡 무대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에이핑크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먼저 초롱, 은지, 남주(주지롱)가 'Be Myself'으로 첫 유닛곡 무대를 펼쳤다. 성숙한 보이스로 달콤한 멜로디에 가사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보미, 나은, 하영(YOS)은 스쿨룩을 입고 첫 유닛곡 'Love Is Blind'로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귀여움을 발산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어 에이핑크는 중독성 강한 훅과 스패니쉬 하면서도 동양적인 멜로디의 감성을 담은 곡인 타이틀곡 '덤더럼'으로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완성했다.

앞서 인터뷰를 통해서는 "너무 보고 싶었다. 좋은 추억 많이 남기자. 집에서도 열심히 응원해주세요"라고 팬들에게 컴백 소감을 전했다. 흥겨운 사운드, 중독되는 멜로디, 안방 1열 응원법을 이번 무대의 3가지 포인트로 꼽기도 했다.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popnews@heraldcorp.com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이 기사는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