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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쾌조의 스타트…SBS 금토극 역대 첫방 시청률 [시청률리포트]


[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이민호, 김고은 주연의 SBS '더 킹-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더 킹' 1회는 각각 10.1%, 11.4%(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해 2월부터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중 가장 높은 첫방송 시청률이다.

'더 킹'이 공개되기 전, SBS 금토드라마 역대 첫방송 시청률 순위는 '열혈사제'(10.4%), '배가본드'(10.4%), '하이에나'(10.3%) 순이었다.

이날 '더 킹'에서는 1994년 대한제국에서 벌어진 비극부터 제3대 황제 이곤(이민호 분)이 평행세계 문을 넘어 대한민국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방송 말미에 이곤은 오랫동안 찾았던 정태을(김고은 분)을 만나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더 킹-영원의 군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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