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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줄리안 "벨기에 친구들·우리스 밝은 모습으로 열일 고마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줄리안은 9일 인스타그램에 "고생하신 제작, 촬영팀 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우리스, 콘라디, 존존, 주르당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들었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줄리안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벨기에 편의 호스트로 등장했다. 매형인 콘라디와 조카 우리스, 이들의 친구 주르당, 존존이 한국을 여행했다. 우리스는 특히 귀여운 외모와 행동으로 관심을 받았다.

줄리안은 "알베형과 레오 그리고 MC분들도 고맙고 좋게 봐주신 여러분들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출연한 벨기에 4친구들도 고마워요. 스케줄 맞추는 것도 힘들었고 와서 스케줄도 팍팍해서 시차도 적응 못 한채 제대로 쉬지 못 하고 계속 촬영 했는데 맨날 밝은 모습으로 열일 했던거 고마워"라며 시청자의 사랑에 고마워했다.

이어 "콘라디 특히 우리스가 시차 적응 잘 안 돼 잠 못 잔 적이 많았는데 고생 많았어. 우리스 하고 친구들 다 벨기에에서 건강한데 쭉 건강 하자! 얼른 코비드19 나아지면 한국 또 왔으면 좋겠다. 그럼 어서와 벨기에편 이제 재방송 통해서 많이 많이 봐주세요"라고 바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줄리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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