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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구혜선, 파경후 첫 공식석상···"다 잊으려 노력했다"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구혜선이 전시회를 준비하며 11kg의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배우 구혜선의 '항해-다시 또다시' 초대전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진산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구혜선은 지난해 하반기 안재현과 이혼 소송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구혜선은 연예계 복귀 의사를 묻는 질문에 "연예계 복귀라고 한다면 어떤 정리가 필요한 사안인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답변했다. 이어 "당분간 활동이 어렵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 상황이 정리가 된다면 복귀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혼소송이후 전시회를 준비하기까지...구혜선이 털어 놓은 심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배우 구혜선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진산갤러리에서 열린 ‘항해-다시 또 다시’ 초대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안재현과의 이혼 발표 후 근황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4.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phs6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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