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리틀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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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리틀 싱

  • 저자
    트레이시 브로건
  • 번역
    김석
  • 출판
    작은책방
  • 발행
    2015.05.07.
책 소개
미국 아마존에서 6천 개의 댓글과 별 다섯 개 그리고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과 뉴욕타임즈 등의 리뷰가 증명한, 미국 아마존에 세이디 열풍을 불러온 돌싱녀의 당돌한 이야기. 세이디는 남편의 끝없는 바람과 거짓말에 지쳐 조각나버린 결혼을 뒤로하고 자신의 삶을 찾으려 노력한다. 첫사랑이자 불같은 사랑이 남편의 바람에 의한 이혼으로 끝난 뒤 세이디는 남자뿐만 아니라 사람을 신뢰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남편이 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 치유받기 위해 떠난 괴짜 이모의 집에서 뜻밖의 소동 끝에 만나게 된 멋진 남자 데스. 유머와 인내심을 가진 해변의 런닝맨은 세이디의 관심을 끌며 점점 더 깊은 관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남자보다 일. 힐링을 외치는 세이디를 위해 똘똘 뭉친 주책과 유머의 경계선에 선 이모와 사촌들은 과연 그들의 바람을 이룰 수 있을까?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영미소설
  • 쪽수/무게/크기
    336422g140*207*30mm
  • ISBN
    9788959793587

책 소개

미국 아마존에서 6천 개의 댓글과 별 다섯 개 그리고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과 뉴욕타임즈 등의 리뷰가 증명한, 미국 아마존에 세이디 열풍을 불러온 돌싱녀의 당돌한 이야기. 세이디는 남편의 끝없는 바람과 거짓말에 지쳐 조각나버린 결혼을 뒤로하고 자신의 삶을 찾으려 노력한다. 첫사랑이자 불같은 사랑이 남편의 바람에 의한 이혼으로 끝난 뒤 세이디는 남자뿐만 아니라 사람을 신뢰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남편이 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 치유받기 위해 떠난 괴짜 이모의 집에서 뜻밖의 소동 끝에 만나게 된 멋진 남자 데스. 유머와 인내심을 가진 해변의 런닝맨은 세이디의 관심을 끌며 점점 더 깊은 관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남자보다 일. 힐링을 외치는 세이디를 위해 똘똘 뭉친 주책과 유머의 경계선에 선 이모와 사촌들은 과연 그들의 바람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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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2013 RITA® Finalist for Best First Book
2013ⓒ Desert Rose RWA® Golden Quill Award Winner
2013&2014 KINDLE 베스트셀러가 증명하는 크레이지 리틀 싱!

"Witty one-liners and hilarious characters elevate this familiar story...Readers will love the heat between the leads and by the end they'll be clamoring for more."
?RT Book Reviews, 4 stars (HOT)

"Crazy Little Thing by Tracy Brogan is so funny and sexy, I caught myself laughing out loud."
?Robin Covington, USA Today, Happy Ever After

"Heart, humor and characters you'll love?Tracy Brogan is the next great voice in contemporary romance."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Kristan Higgins

"Tracy Brogan is my go-to, laugh-out-loud remedy for a stressful day."
?Kieran Kramer, USA Today bestselling author of Sweet Talk Me


■■■ 독자 리뷰 중에서
재미있다. 너무 재미있어서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제대로 망가진 가족이 하나가 되어 여름을 보내면서 기쁨과 슬픔, 스파잉, 웃음과 눈물로 하나되어 조금 더 가까워진다. 정말 잘 쓰여진 책이고 재미있다.
-티나 RL

책의 마지막장을 넘기는 게 미안해질 정도였다. 내가 더 많은 점수를 줄 수 있다면 그렇게 했을 것이다. 나는 세이디가 실수할 때나 바보 같은 행동을 할 때 정말 공감할 수 있었다. 세이디의 기막힌 이모 때문에 계속 웃으며 나도 저런 분이 계셨더라면 했다. 캐릭터들의 인격이나 관계 설정이 다채로워 마치 나도 같은 집에서 사는 것만 같았다. 트레이시 브로건의 다음 책이 기대된다.
-케리

이렇게 웃어본 게 정말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끝이 날 때까지 어떻게 일이 진행될지 몰라서 더 재미있었다. 서로를 웃게 하는 게 너무 즐거워 보였다.
-템피

책을 읽는데 24시간이 모자랐다. 멈출 수 없이 계속 페이지를 넘겼다. 혼란과 갈등, 그리고 별난 가족들의 사랑을 볼 수 있다. 이제 난 브로건의 다른 책을 찾으러 떠난다.
-로라 팔린

정말 재미있다! 비정상적인 가족이 한데 모여 여러 가지 일들을 겪지만 단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다. 캐릭터들과 그들의 성격이 사랑스럽고 그들은 중요한 순간이 올 때마다 진중한 모습을 보여준다. 만약 저들처럼 힘든 상황을 겪을 때마다 기대고 의지하며 더 큰 세상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우리에게도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다.
- 거트루드 스피나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12시간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완전 추천한다! 작가님,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아 반달레이

첫장을 열자 손에서 떼어놓을 수가 없었다. 밤중에 하이에나처럼 웃어대고 말았다.
-크리스티 퀴버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첫째, 캐릭터들이 서로의 상처를 감싸주고 두 번째, 필요한 곳에서 터져나오는 유머와 세 번째는 가족이란 단어의 의미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론다 로버슨

캐릭터들과 주변 세팅이 너무 좋다. 세 번째 읽는데도 계속해서 웃음이 터져나온다.
-신시아 풀

이 책을 읽다보면 잠시나마 세상의 무거움에서 벗어나는 듯한 느낌이다. 내가 장담하는데 작가가 내 가족들을 만난 게 분명하다. 시니컬과 코미디가 겸비되어 있다. 상당히 빨리 진행되는 듯하지만 정말 즐겁게 읽었다.
-제니퍼 오브리

■■■ 등장인물
세이디 터너 : 엉뚱발랄하다. 끝없는 남편의 바람기에 지쳐 이혼하고 나를 찾아가는 싱글라이프를 목하 기대 중. 전남편이 끔찍하게 싫어하기 때문에 도디 이모의 집에 냉큼 휴가 온 사랑스런 청개구리과. 정리는 나의 인생이요 행복이다. 집을 정리하는 순간만큼은 모든 잡념이 사리지고 환골탈태한 모습은 기쁨 그 자체다. 그런데 그 취미가 멋진 직업이 된다?!
데스몬드 맥나이트(데스) : 화보에서 빠져나온 듯한 섹시한 런닝맨. 그런데 알고 보니 의사?
세이디와의 첫만남은 최악이지만 살짝 나사가 빠진 세이디는 그 자체로 귀엽기만 하다.
그치만 이 여자 어려워도 너무 어렵다. 돌직구를 던져도 항상 엉뚱한 곳으로 튀어 목하 고생 중!!
도디 이모 : 엉뚱하다. 독특하다. 수다쟁이클럽의 대모이다. 그럼에도 따뜻함과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4차원 이모님이다.
페이지 터너 : 절대 돌려 말하는 법이 없다. 엄마아빠의 이혼으로 살짝 의기소침했지만 그건 그거. 할 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귀여운 말괄량이 소녀. 초등학교에 들어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다.
조던 터너 : 탐구파. 사람을 대하는 것이 서툴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겐 최선을 다하는 깜찍한 4살 꼬마대장.
재스퍼 : 도디 이모의 첫째 아들이자 세이디의 사촌.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열기 위해 현재 열심히 저축 중. 도디 이모의 가족 중에 가장 이성적이지만 엄마인 도디 이모를 닮아 엉뚱함과 유머 감각도 발군이다.
폰테인 : 도디 이모의 둘째 아들, 잔소리꾼이면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패션에 관심이 많다.
이혼 후 의기소침한 세이디에게 많은 조언과 애정을 보낸다. 그러면서도 세이디와 끊임없이 다투는 오빠 같고 자매 같은 사촌. 뭘 해도 즐거워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능력이 있다.
카일 테너 : 세이디를 정리전문가 사업으로 이끄는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사장. 폰테인의 보스이기도 하다.

크레이지 리틀 싱의 줄거리
세이디는 남편의 끝없는 바람과 거짓말에 지쳐 조각나버린 결혼을 뒤로하고 자신의 삶을 찾으려 노력한다. 첫사랑이자 불같은 사랑이 남편의 바람에 의한 이혼으로 끝난 뒤 세이디는 남자뿐만 아니라 사람을 신뢰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남편이 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 치유받기 위해 떠난 괴짜 이모의 집에서 뜻밖의 소동 끝에 만나게 된 멋진 남자 데스. 유머와 인내심을 가진 해변의 런닝맨은 세이디의 관심을 끌며 점점 더 깊은 관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남자보다 일! 힐링을 외치는 세이디를 위해 똘똘 뭉친 주책과 유머의 경계선에 선 이모와 사촌들은 과연 그들의 바람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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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Crazy Little Thing

Epilogue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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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시 브로건
글작가
저자 트레이시 브로건Tracy Brogan은 RWA를 다수 수상했으며 미국 골드하트 로맨스 작가 최종후보로도 2회나 오를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크레이지 리틀 싱》은 출간과 동시에 폭발적 반응을 일으켜 다수의 언론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로 2년 동안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었으며 여전히 수많은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항상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정치적 음모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구상 중이다. 현재 미시간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으며 웹사이트 tracybrogan.com과 페이스북 facebook.com/author-tracyboran이 있다.
김석
글작가
역자 김석은 1988년생. 클래식 락을 좋아하며 미국 John Brown University에서 사진학과 경영을 복수전공했고, 책을 좋아해 다양한 분야의 많은 책을 읽고 있다. 유쾌한 가족이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으며 좋은 번역자가 되고 싶어 좀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있다. 그리고 다큐멘터리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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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트레이시 브로건Tracy Brogan은 RWA를 다수 수상했으며 미국 골드하트 로맨스 작가 최종후보로도 2회나 오를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크레이지 리틀 싱》은 출간과 동시에 폭발적 반응을 일으켜 다수의 언론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로 2년 동안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었으며 여전히 수많은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항상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정치적 음모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구상 중이다. 현재 미시간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으며 웹사이트 tracybrogan.com과 페이스북 facebook.com/author-tracyboran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