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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시청률] '뭉쳐야 찬다' '미스터트롯' 업고 10.8%…자체 최고 경신

JTBC '뭉쳐야 찬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뭉쳐야 찬다'가 '미스터트롯' 효과로 2주 연속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는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10.814%를 기록했다. 지난주 '미스터트롯' 특집 1회 시청률인 10.516%보다 소폭 상승,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부 9.5%, 2부 11.0%를 기록해 지난주 방송분 11.3%, 2부 12.4%보다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부 11.3% 2부 9.9% 3부 13.3%를 기록해 지난주 1부 11.0% 2부 13.4% 3부 11.8%보다는 상승했다.

이날 '뭉쳐야 찬다'는 지난주에 이어 '미스터트롯' 출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총출동해 '어쩌다FC' 전설들과 한 판 대결을 펼쳤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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