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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새집 공개, 거실→화장실 럭셔리 금빛 인테리어[결정적장면]



[뉴스엔 박수인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의 새 집이 공개됐다.

4월 21일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온통 금색으로 둘러싸인 함소원 진화의 금빛 하우스가 드디어 공개됐다.



집을 들어서자 함소원 시어머니인 중국 마마의 금빛 취향이 드러났다. 금색 등불, 금색 손잡이가 있는 입구를 지나 황금 복도가 등장했고 함소원 딸 혜정이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거실, 주방, 마마 침실, 다용도 멀티방, 혜정이 방에서도 금빛이 났다. 뿐만 아니라 화장실의 금색 타일, 금색 거울, 금색 샤워기, 금색 수건걸이는 금빛 하우스의 정점을 찍었다.

이를 본 '아내의 맛' 패널들은 "완전 크다. 기가 막히다. 확실히 새집이라서 깨끗하고 화사하다 밝다. 느낌이 좋다"고 부러움을 표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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