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언니 한유미, 물오른 미모의 근황…“내 아이디 털렸나”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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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 04. 2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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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미 인스타그램

배구선수 한송이 언니 한유미가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한유미는 인스타그램에 물오른 미모를 뽐낸 근황 사진을 다수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한유미는 물오른 비주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유미는 무결점 피부결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빼앗는다.

배구선수 한송이의 언니인 한유미는 현재 스포츠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한유미도 배구선수 출신으로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은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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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미 인스타그램

한편 21일 한유미는 인스타그램에 "뭐냐 내 아이디 털렸나. 이게 몇번 왔음"이라며 "2단계 인증해놓길 잘했군"이라고 계정의 해킹 시도가 있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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