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TV 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4월 21일 방송에서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미스터트롯’ 팀이 차지 했다.

이날 ‘미스터트롯’ 영탁, 이찬원, 정동원이 남승민의 첫 서울집 옥탑하우스을 방문하고 옥상 평상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며 함께 자리를 하지 못한 임영웅과 영상 통화를 하는 장면에서 시청률이 9.9% (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하며 최고 1분 시청률 자리를 차지 했다.

이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지금까지 살아온 정든 집을 떠나 넓고 좋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는 장면도 방송되었고 김세진♡진혜지 부부가 구청에 가서 혼인신고서를 제출 하는 내용과 홍현희 ♡ 제이쓴 부부의 재래시장에서 벚굴 판매 장면도 방송되었지만 ‘미스터트롯’ 팀 인기를 능가 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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