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부산 광안대교가 소등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이다. 이날 서울 잠실롯데월드타워, 남산 N서울타워, 부산 광안대교 등 전국의 랜드마크 시설들은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소등에 동참했다. 2020.4.22
kangdc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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