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 광안대교가 8시부터 10분간 소등을 하고 있다. 이번 소등행사는 'SOS, 기후행동! 나의 지구를 구해줘'라는 주제로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우리의 실천 행동이 시급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0.4.22/뉴스1
yeon7@news1.kr
▶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
▶ 뉴스1 바로가기 ▶ 코로나19 뉴스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