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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3' 측 "재연 배우 불륜설? 추측 자제 부탁"

[서울=뉴시스] 연애의 참견3(사진=KBS조이 제공) 2020.04.24.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연애의 참견3' 측이 출연자 불륜설 관련 입장을 밝혔다.

KBS조이는 4일 "예능물 '연애의 참견3' 출연 배우 관련 보도에 제작진은 사실 관계 확인 중에 있다"며 "다수의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특성상 관련 없는 배우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인 재연배우 A씨(30)는 이종사촌 형부인 의사 B씨와 불륜 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이종사촌 언니이자 B씨의 아내인 C씨는 상간녀 소송을 준비 중이다.

'연애의 참견3'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연애 스토리를 패널들이 독하고 단호하게 진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을 비롯해 개그우먼 김숙, 모델 한혜진, 주우재, 작가 곽정은이 패널로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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