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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 '불륜설'…제작진 "확인 중"

[CBS노컷뉴스 배덕훈 기자]

(사진='연애의 참견3' 홈페이지 캡처)KBS Joy '연애의 참견3' 측이 24일 제기된 재연 배우 불륜설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연애의 참견3'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출연 배우 관련 보도에 대해 제작진 측은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수의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특성상 관련 없는 배우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인 재연 여배우가 이종사촌 형부인 의사와 불륜행각을 벌이다가 덜미를 잡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해당 여배우가 심상치 않은 상황을 직감한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형부와 불륜을 저질러 단란했던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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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din703@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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