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부터 운동은 하지 않았지만...지금 배구를 취미로 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흥국 생명이 경기하는 걸 직접 보러 간적도 있구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배구나 농구를 하면 적어도 안한 사람보다는 키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 하고 또 상식적으로 성장기에 조금 더 움직여 주면 키크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배구에 수비를 할때 땅에 무릎이 닿으면 멍이 많이 들기 때문에 무릎아대나 팔꿈치 아대를 차고 경기에 임하는 것입니다.

물론 점프할때 땅에 착지 하면서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역할도 있구요

아무리도 무릎이 생명이니...^^

저도 김연경 선수가 참 이쁘고 새내기 스타임에도 주눅드는 모습없이 당당히 경기에 임하는 모습에 빠져버린 배구팬 입니다 ^^

저나 위에 글 적으신 분도 그 중성적인 매력에 또 한번 감칸하지 않을 수 없을테구요~

하지만 김연경 선수처럼 롱다리가 갑자기 되기는 당연히 어렵구요~

일단 유전자가 좋고 + 거기다 운동을 가미하면 저렇게 되지않을까 싶네요 ^^

흥국생명 선수들 참 이쁘죠??

머리 길러도 되는데 운동하면 걸리적 거리니깐 대체로 아줌마들은 컷이나 몽땅 묶어버리지만

흥국의 이쁜 아가씨들은 팬 써비스로 이미지 관리상 단발을 고수하는 것도 같아요~

다들 잘빠져서 그 모습이 잘 어울리는 거구요 ^^

질문에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저는  초등배구부인데 배구를잘보면 키가다 큰데 그사람들은 배구를해서 키를크는것이고 보호대를 아대라고 하는데 아대를 껴도 관절이나 근육에는 무리가 안옴니다  전 실제로 김연경 선수를밨는데 흥국생명에서는 제일크드라고요 배구도 잘하던데 김연경선수는 정말 멋집니다

저도 감탄할번했죠 정말대단해요 다른선수들도 잘합니다 흥국생명옷도 입고싶어요 이뻐서요 보호대가 좋은점이있죠 무릎이 안다쳐요 조금 다칠때도 있죠 김연경 언니는 이쁘기도하고 살도 빠졌고 정말 키가커서 좋아요

일단 흥국생명 배구단은 미녀 군단으로 애칭 되어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판단하는 미녀선수들은 황연주.전미정,태솔,진혜지(올해 은퇴 했슴),한유미등 미녀 선수들이 많이 있어서 미녀 군단으로 일반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 신미녀군단 으로 애칭되는 배구단은 GS칼텍스 배구단,

배구의 역사는 간단히 하면   1976년 양정모 선수가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 획득했을때

구기종목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올림픽도 여자배구가 처음이였습니다(당시 동메달)

가장 안타까웠던 순간은 84년 남자 배구가 미국의 장난에 희생되어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을때가 아쉬었습니다(당시 금메달의 목표에서 5위로 마감 그후 배구의 쇠략은 시작 되었다고 생각함) 배구의 부활을 꿈꾸며

배구, 농구가 키 크는데 도움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의학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성장판을 자극하면 키가 보이지 않는 키 까지 자라게 되어 일반적인 상황보단 키가 더 클수 밖에 없겠지요

음식도 잘 먹는것도 중요합니다(우유,멸치 등등)

보호대는 운동을 하다보면 슬라이딩하게 되고 손에는 테이핑을 하게 되고  해서 보호대및 테이핑을 해서

약간이나마 부상을 방지 차원에서 합니다.. 너무 무리한 운동은 부상의 우려가 있지요

개인적으로 김연경선수는 울 나라 여자배구의 차세대유망주로 생각합니다.. 현재도 뚜렷한 실력을 발휘하지만

조금더 성장해서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선수가 되기릴 바라면서~~~

http://www.cyworld.com/news0225

김연경선수 김연아선수에 관한뉴스와

활동 동영상있으니 보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