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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성시경, 신곡 모다? 'And we go' 앞두고 사적 일상 'ON'

tvN '온앤오프'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성시경이 신곡 'And we go' 공개를 앞두고 사적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성시경의 신곡이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시경은 매년 봄에 콘서트를 해왔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콘서트를 하지 못한 것. 성시경은 "열심히 연습을 해놔야 한다"고 하며 4개월만에 합주팀과 호흡을 맞추는 'ON' 일상을 보여줬다.

한편 성시경은 콘서트를 9월 쯤 생각하고 있는데,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성시경은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이에 안지영은 "연주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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