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전참시` 김신영, 둘째 이모 김다비 변신..."둘째니깐 박수 두번 주세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김신영이 둘째 이모로 변신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조한선, 홍현희, 김신영이 게스트로 나와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주에 출연했던 김신영이 자리를 비우자 참견인들은 어리둥절해 했다. 이에 송은이는 "오늘은 신영이 대신 '둘째 이모 김다비'가 출연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송은이는 "어제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김다비씨가 노래를 냈다"고 소개했다. 송은이가 소개하자 김다비로 변신한 김신영이 등장했다.

김다비는 사람들 앞에서 신곡 '주라주라'를 열창했다. 노래를 마친 김다비는 사람들이 박수를 치자 "제가 둘째니깐 한번 더 박수를 부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매일경제' 바로가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