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인 없는 비례대표 투표용지 주장하는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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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5.11. 오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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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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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ㆍ15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에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투표관리관의 날인 없이 기표되지 않은채 무더기로 비례투표용지가 발견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0.5.11

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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