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때 사전투표가 전국적으로 전산 조작되어 미래통합당에서 40석 정도 도둑맞았다고 유튜브채널에서 전문가 초청해서 증명하고 ( 바실리아tv 공병호tv 가로세로연구소tv scott인간과자유tv 신의한수tv 이봉규tv 등...) 미래통합당의 낙선인 중에 40명은 증거 보전 집행에 들어 갔고 5월15일 전까지 총 60명의 낙선인이 보전 신청하고 집행에 들어갈 거라고 하고 민경욱 의원이 국회에서 기자회견 했고 대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을 냈고 국민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대법원 앞,검찰청 앞에서 시위해 오고 있고 미국에서도 한국4.15 부정선거에 대해 미시간 대학교 교수가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지상파와 종편에서는 왜 전혀 보도를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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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의견에 상당 부분에 저 또한 동의합니다. 왜 청와대와 여당과 기타 여러 관계자들과 언론들이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오히려 조용히 있는지에 대한 이유나 원인 등은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면 그 속에서 이유와 원인들과 앞으로의 상황이 예상 가능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미통당의 잘못이 분명 있다는 것에는 저 또한 동의를 합니다. 사실 무능력하고, 무책임하고, 변화를 제대로 수용도 하지 못하고, 노력도 너무 부족하고, 결과에 대한 제대로된 수습 또한 상당히 부족하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고 해서 부정선거의 의혹을 무조건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내에서도 여러 의견들이 공존하겠지요... 또한 야당이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의혹 제기를 하지 않는다고 의혹이 없거나 문제가 없다라고 할수도 없을 것입니다...
다만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이유는 몇가지로 추측을 해본다면...(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일 수 있기에 보시는 분들은 잘 걸러서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는, 과거의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하여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던 부분과 그에 따른 역풍에 대한 두려움...
두번째는, 일단 결과상 야당 합당 후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과 당 자체의 수습의 문제에 대해서 정리정돈이 안되었고...
세번째는, 당선자들은 당선이 된 마당에 굳이 재선거를 할 필요하 있을까 하며 애써 나서지 않고 눈치만 볼 수도 있고...
네번째는, 낙선자들은 괜히 나서다가 선거에 대한 불복, 괜한 억척 등으로 비춰져 더 곤란에 처할 것에 대한 염려고 있고...
다섯번째는, 60~70년 전 자유당 시대에 정말로 갇혀서 21세기의 범죄의 형태에 대한 이해가 아예 부족한 당원들도 있고...
여섯번째는, 통합과정에 합류한 다른 정당의 몇몇 의원(의원 아닌 자 포함)들의 당권 장악 및 자리 싸움때문일 수도 있고...
일곱번째는, 조작과 부정 의혹에 대한 국민적 목소리에 대한 이해의 부족 및 의혹의 근거에 대한 이해의 부족도 있고...
여덟번째는, 공중파와 언론을 통한 여론만을 중심으로 한쪽 방향으로 치우친 수동적, 수용적, 소극적 자세의 문제도 있고...
아홉번째는, 낙선자들 중 몇몇 당원들과 기타 여러 국민들과 변호사 모임, 보수 유튜버 등의 적극적인 이의신청은 있고...
열번째는, 너무나도 많이 이유가 있겠지만 현재까지 알게 모르게 상당히 진행됐고, 앞으로 더욱 많이 진행이 있을 예정임.
이 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속속들이 모든 이유를 다 알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선거 직후의 상황과 최근의 상황 그리고 앞으로의 상황은 상당히 다르고 달라질 거라고 판단하고 있는 일입니다.
또한 국민의 가장 중요한 주권의 문제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개인적으로 21대 총선의 문제점과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의 요구와 전망에 대해서 적어 봅니다. 읽어 보시고 각자의 관점에서 이해하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분명 아래 글 속에 청와대와 여당과 선관위의 침묵 내지는 이상한 반응의 이유와 원인 등을 알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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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사전투표 조작 및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선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밝혀질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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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용어들의 사전적 의미
01. 대한민국 - 아시아 대륙 동쪽에 있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섬)로 이루어진 공화국.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우리나라.
02. 민주 -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
03. 민주주의 - 국민이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제도 또는 그런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 기본적 인권,
자유권, 평등권, 다수결의 원리, 법치주의 따위를 그 기본 원리로 한다.
04. 주권 - 가장 중요한 권리. 국가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권력. 대내적으로는 최고의 절대적 힘을 가지고,
대외적으로는 자주적 독립성을 가진다.
05. 공화국 - 공화(공공의 유익과 화합과 평화...) 정치를 하는 나라.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나라를 이른다.
06. 권리 - 어떤 일을 행하거나 타인에 대하여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힘이나 자격. 공권, 사권, 사회권이 있다.
07. 의무 - 규범에 의하여 부과되는 부담이나 구속. 법적 의무도 그 위반에 대하여 형벌이나 강제력을 가한다는데
특색이 있다.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할 일.
08. 선거 - 선거권을 가진 사람이 공직에 임할 사람을 투표로 뽑는 일.
일정한 조직이나 집단이 대표자나 임원을 뽑는 일.
09. 투표 - 선거를 하거나 가부를 결정할 때에 투표용지에 의사를 표시하여 일정한 곳에 내는 일. 또는 그런 표.
10. 사전투표 - 선거 당일에 투표가 어려운 경우 선거기간 5일 전부터 이틀 동안 별도의 신고 없이 투표할 수 있는 제도이다.
(*관내 선거인 - 사전투표서가 설치된 구·시·군에 주소를 둔 선거인 / *관외 선거인 -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구·시·군 밖에 주소를 둔 선거인)
11. 정의 -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12. 공정 - 공평하고 올바름.
13. 준법 - 법률이나 규칙을 좇아 따름.
14. 법치 - 법률에 의하여 나라를 다스림. 또는 그런 정치.
15. 법치주의 - 국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국회에서 만든 법률에 따르지 아니하고는 나라나 권력자가 국민의 자유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지울 수 없다는 정치 원리. 근대 입헌국가의 정치 원리.
16. 정치 - 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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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위에 열거된 우리나라 헌법과 관련한 용어 및 기타 용어들의 의미에서 이미 정답은 나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일인입니다.(위에 있는 내용들의 정의들과 용어들이 맞고 틀리고, 옳고 그름의 기준!! 기준 손들어~~)
과연 지금 이 시대가, 특히 21대 총선에 있어서 민주주의 원칙에 맞는가? 과연 주권에 문제가 없는가?
과연 공화국이 맞는가? 과연 권리에 문제가 없는가? 과연 의무에 문제가 없는가?
21대 총선 모든 과정에서 준비도, 절차도, 과정도, 결과도 그리고 후속조치도, 정의롭고 공정한가?
모든 관련자들이 법이 정한 원칙과 규칙에 따라 하고 있는가? 모든 것이 정정당당하다고 할수 있는가?
청와대든, 여당이든, 야당이든, 중앙선관위든, 지역선관위든, 법원이든, 언론이든... 모두에게...
아무 문제가 없었고? 현재도 아무런 문제 없이 모든 의혹에 대해서 제대로 의심의 여지없이 명확하게 잘 처리하고 있는가?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하여 예! 맞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라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의혹을 덮어도 됩니다!!!
그런데 어... 이상한데... 잘못된 것 같은데... 틀린 것 같은데... 이런저런 많은 부분들을 보니 아무래도 상당한 문제가 있는데... 라고 한다면 반드시 의혹을 규명해야 합니다!!!(애국민 레이다 작동 중!!! 특이동향 없나? 있나? 있네! 딱 걸렸다~??!!)
그러면 어떤 문제가 있길래? 무슨 문제와 의문이 들길래? 나같은 사람(생각보다 많은 다수의 국민들...)은 의혹을 가지고 있고, 그 의혹을 반드시 해소해주길 그토록 바라는 것일까요?(진짜 그것이 알고 싶따~~)
지금껏 살면서 포털사이트에 댓글을 쓴적이 거의 없습니다.(오래 전에 두어번 정도? 노무현정부 때? 기억도 엄따...) 다만 부동산, 증권, 영어 등 관련 카페 가입은 여러 곳 했었구요...(공부 마니 안해따...) 대략 15년전쯤 우리 회사가 고의부도를 맞았을 때 네이버 지식검색에 고의부도 처리와 관련한 건에 대한 질문을 한적은 한번 있었구요...(그때도 어두운 면이 많았지유ㅠㅠ 억울하다~ 억울해~ ㅠㅠ) 그리고 애들 관련 유튜브 방송을 찾아주다가 같이 본적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유튜브 방송(특히 정치 관련)을 본적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쓸데없이 바빴나?ㅎ 걍 일반 언론과 검색을 주로 사용했을 뿐이고~~)
아무튼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관심은 있는터라 지지정당, 지지후보를 떠나서 선거의 결과에 관심이 많았지요.(이낙연:황교안, 고민정:오세훈, 황운하 지역구, 김두관 지역구, 조국수호대:조국저격대 외 기타 10곳 이상...)
선거 본투표 당일과 그 다음날 최종개표 결정과 발표가 나는 아침까지 꼬박 밤을 새워서 다 지켜본 일인입니다.(할일 없어서?ㅎ 그건 아니고ㅋ 진짜 여러 지역은 정말로 궁금하더만... 살짝 스릴만점~)
새벽2시반 쯤(?) 지날때부터 사전투표함을 개표하더군요. 오전에 최종개표 결과를 보니 개인적으로 예상했던 것과는 너무나도 다른 개표결과가 나왔더라구요.(솔직히 몇군데는 야당의원이 될 줄 알았는데... 근데 헐~?) 사전투표함을 개표하기 전에 야당이 앞섰거나, 박빙이거나, 엎치락뒤치락 하던 모든 선거구(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적어도 30군데 전후 지역 정도로 파악했었구여...)에서 마지막에 여당이 모두 역전승을 하는 것을 보게 됐죠.(언빌리버블~)
헐~ 내가 예측한 것이랑 너무 다른데...?(와~ 내가 이 정도로 못 맞추나? 에혀...) 내가 틀렸나보네... 민심은 이런거였구나... 특히 수도권은 전혀 예상과 다르구나...(하... 서울은 서울인가벼!?) 하면서 그렇게 결과를 인정했죠...
그런데 아무리 봐도 뭔가 이해가 안되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감출 수가 없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중고교, 대학생시절 그리고 사회 초년생 시절까지 선거와 정치 등 직간접적으로 제법 관여한 적도 있거든여...(한때 정치에 꿈도 있었지...접어!)
이과를 졸업했으니 여태 최소한의 수와 통계의 개념은 배웠고, 다양한 일을 하면서 기본적인 수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은 있을 터...(진짜 단순계산 정도는 계산기보다 빠르다~ 눈치랑 통밥? 짱!!! 안믿어도 되요~ㅎ)
제가 가진 지식(많지는 않지만... 인공 저능?은 아니고...ㅋ)과 상식을 총동원해서 따져봐도 이해가 안되고, 뭔가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구요... 진짜 저런 결과가 가능한가?(내 지식과 상식의 오차 범위를 훨씬 넘어따...)
결과가 맞다고 가정하고... 그러면 어떻게 저런 결과가 나왔을까?
후보와 정당(비례)간 교차투표? 선거 전까지 이슈들? 여야 이슈? 코로나? 관권 선거? 사전투표율과 투표자수?
당일 본투표율과 투표자 수? 선거 전체 투표율? 출구조사 기준과 결과? 과거 데이터? 애매한 여론조사? 기타 등등?
이렇게 따져봐도... 잉~? 저렇게 따져봐도... 잉~? 이상하네... 희한하네... 앞뒤가 안맞는데... 난생 처음 보고, 난생 처음으로 경험하는 선거 결과라서리...(진짜 여태 웬만한 선거는 예상이 크게 빗나간 적이 없었는데... 물론 오차야 있지만...)
사전투표를 기준으로 해서 좋게 해석해주려고 비교 분석해보면 본투표 결과가 이상하고... 본투표를 기준으로 좋게 해석해주려고 하면 사전투표 결과와의 차이가 대해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이상하고...(며칠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겨?)
방송3사(특히 MBC의 본투표 상세출구조사 기준과 질문과 응답)의 출구조사 결과 내용들을 상세히 봐도 오히려 납득할 수 없는 희한한 결과... 이거 뭐지?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솔직히 MBC... 쫌... 생략... 생략...)
도저히 저의 지식과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지요...(최근 몇년 동안 방송사 출구조사 제대로 맞춘 경우가 있냐? 이번에도 맞췄다고 보기도 어렵지!! 사전투표는 출구조사도 불법이라 못해~ 귀신도 곡할 예측들!!!)
그래서 방송과 인터넷 뉴스들을 통해 며칠간을 보니 속시원하게 저의 의문이 해결되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유튜브 방송을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검색하고 찾아서 회원수 보고, 인기순 보고... 많기도 하더만...)
진보의 대표라 할 수 있는 김0준방송 뿐만아니라 다양한 보수 유튜브 방송들을 접하게 됐슴다. 정치 유튜브 방송을 보기 전에 저 또한 선입견이 많았고, 색안경을 끼고 볼 수 밖에 없었구요...(일반언론을 통해서 접하는 것이 보통의 정보인지라...)
개인적인 성향상으로도 좋은 이슈던 나쁜 이슈던 이슈가 된 유튜버들(진보, 보수 다 떠나서 모두)에 대해선 그렇게 신뢰를 하지 않습니다... 지금 또한 완전히 신뢰하는 것도, 절대 지지하는 것도 아니구요...(비난도 안해유... 같은 좌파 방송이든, 같은 우파 방송이든 방송마다 상당히 차이나는 것도 많던데... 워낙 다양하니...)
그렇기에 정보에 대한 본인 스스로의 자정능력(?)이 상당히 필요하고 잘 거르고 확인해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뿐이지요... 하지만 생각하고 기대했던 것보다는 아주 많은 정보들이 있었고, 오히려 일반 방송과 언론보다 더 자세하고 정확한 내용들도 많더라고요.(솔직히 반전!! 깜놀!! 했슴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5공화국 시절보다 언론이 더 통제되고 있구나... 모든 언론이 심각할 정도로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구나... 좌든 우든...(중간이 없어...)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정보가 무분별하게 관리되고 차단되고 있구나...하는 느낌...
향후 대한민국도 언론의 제대로 된 정상적인 역할을 위해서 어마어마한 징벌적손해배상제도를 하루 빨리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정치를 맘대로 하려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라? 말도 안되고!!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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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외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상식과 지식... 그리고 말귀를 알아듣는다... 라는 개념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볼게요.
보통의 상식이라면 어떤 일 등에 대해서 대부분(다수?)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생각 정도라 말할 수 있지요.
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의사들과 일반인들의 상식, 정치인들과 국민들의 상식, 50대와 20대의 상식, 기혼과 미혼의 상식... 남자와 여자의 상식...(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막상 이야기 해보삼~ 분명 차이가 많이 납디다!)
상식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교육의 수준, 삶의 수준, 지적 수준, 관심의 수준, 소속 집단의 수준, 경험의 수준 등에 따라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지요.(상식이 다르다고 비난할 일은 아니지만 가끔 헐~ 할때가 많아요... 이건 뭐지?)
또한 말귀를 알아듣는다는 것은 귀가 있어서 그냥 소리를 듣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지식의 양에 따라서 귀에 들리는 소리와 말들과 어떤 내용들이 무슨 뜻이며 어떤 의미인지를 안다는 것이지요.(말귀 있지?)
예를 들어, 손흥민선수가 어느 대회에서 몇골을 넣었다네~ 무슨 신기록을 수립했다네~ 기타 등등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적어도 축구에 관심이 많거나, 관련 지식이 많거나, 전문가일수록 우와~~~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저럴수가??? 라고 하죠.
그런데 축구에 대한 관심도 지식도 없는 우리동네 00아주머니는 쟤는 공은 좀 차나베... 우리 아들보다 좀 더 잘차는갑다... 라고 말하겠지요. 손흥민의 현재의 가치가 돈으로 따지면 수천억원이 되는지 모르기 때문이지요.(정보와 지식의 부족...)
그래서 그 손흥민이가 저 정도라는 것은 아지메~~ 상식임더~~ 해봐야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이지요...
반대로 만약에 그 아주머니가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콩나물과 두부가 얼마이며, 어디가 더 싼지 잘 알고 계실터!
어떤 축구 전문가에게 콩나물과 두부에 대해서 물어 봤는데 콩나물 한봉지에 한 만원하나? 두부도 요새 마트에 파나? 이렇게 대답했다면... 그 아주머니가 볼때에 그 정도는 상식 아냐? 우와~~ 콩나물 한봉지에 만원이라고 하네... 너 머여? 하는 것과 같겠지요... 누구의 기준에서 상식을 맞춰야 하느냐의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누가 더 상식적인가 하는 문제도 있지요...
이런 관점에서 최근에 불거진 조국사태 또한 상당한 시사점이 있겠지요...(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니 오해 마시고...)
(내가 조국이다! 정경심 사랑해요! 석방하라! VS 조국 패밀리 모두 구속하라! 조적조!)
조국 수호!를 외치던 자들과 조국 구속!를 외치던 자들간의 너무나도 다른 상식...(진짜 도대체 뭐가 상식일까? 도대체 뭐가 맞지? 도대체 이게 뭐냐? 할 정도였고... 이거 실제냐? 그런데 지금은 조금 덜하지만 여전히 남아있지요... 정치계산 빼고!)
저의 상식으로는 조국과 정경심 그리고 딸 조민과 관련된 여러 불법행위에 대한 의혹의 법률적인 판단은 보류하더라도,
적어도 한나라의 법무부장관의 자격은 무엇인가?의 질문에는 당위성 있는 답이 있어야겠지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법적 기준에 적합성(불법성이 없고, 법적이 하자가 없는 자 등)은 기본이구요... 자질과 능력도 당연히 중요한 기준일터...
그런데 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요구되어지는 것이 공직자로서 또한 더더욱 법에 대한 최고의 책임자로서 엄격한 윤리성과 도덕성이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결코 손가락질 받을만한 결함도 가능한한 없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사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없다...라고 하는 말에는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이건 아예 밀가루 포대를 덮어쓴 것 같은 느낌? 심하다... 유시민과 조국수호대의 억지스런 말들이 갈수록 가짜와 거짓으로 밝혀지고 있고... 더 두고봐야겠지만...)
제가 보는 상식의 기준에 대한 단적인 예로 조국 청문회 당시 딸 조민의 출생신고에 대한 내용을 TV로 봤습니다.(사실 과거에 관공서를 오고가는 일들이 많아서 공적 행정에 대해서는 기본 정도는 잘 알고 있구요...)
태어나지도 않은 자식(그것도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르는데..)을 아빠인 조국이 출생신고 한 것도 아니고, 법적권한 밖(대리인 자격을 갖추지 않았다는 뜻임다)의 사람인 조민의 할아버지인 조국의 선친께서 했다죠...(고인분을 이야기 하자니 영...)
그런데 어떻게 조민이 태어나기도 전 그것도 몇달 전에 동사무소에 신고했을까? 병원의 출생확인서도 없는데... 어떻게 접수가 됐고 정상적으로 처리가 됐을까?(당시 담당공무원은 무엇을? 어떻게? 왜? 해줬을까? 무슨 근거와 어떤 확인절차를 거쳤기에? 아니면 청탁?)
어쨌거나 몰래 아니면 착오나 실수로 아니면 보통 그렇게도 많이 했다? 어떻게든 결론은 조민의 출생신고가 미리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20년도 더 된 시절이니 무조건 가능했다고요? 사회적 분위기 어수선하고 통용됐나요? 그 시절은 시스템이 허술했다고요? 아니면 할아버지가 가서 떼쓰면 해줬나요? 글쎄요... 진짜 상식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지요...
그 시절에도 관공서에 일때문에 많이 다녔지만 그때도 그냥 아무에게나 그렇게 해준 시절이 아니올시다~ 골치 아프고 문제 될 일을 아무나 와서 중요 서류 확인도 없이 해줬다고?(아니면 서류를 제출했고 확인 후 처리됐다면 그때도 위조했나??)
그것이 무슨 큰 문제라도 되느냐? 식으로 말하면서 돌아가신 본인의 선친께 원인을 미루고 내가 압니까? 라고 말하며 애써 태연한 것을 넘어서 오히려 당당하게 말하는 조국...(참으로 효자로다... 그게 진짜라고 해도 ㅉㅉㅉ, 가짜라고 해도 ㅉㅉㅉ)
그런 조국을 보면서 와... 나참... 어이가 없네... 대단한 사람일세~ 얼굴 과연 두껍네~라는 말밖에 안나오더군요...(야...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저 정도는 안될듯... 모든 일에 있어서 뻔뻔함을 넘어 당당함이 와우~ 은하계 최고야~~)
게다가 청문회 때 사실 확인을 위해 야당에서 요구했던 자료가 출생과 관련한 기본증명서인줄을 뻔히 알면서도 애써 다른 서류를 마지못해 그것도 저녁 늦게 제출하고... 모른 척하고... 도로 뒤집어 씌우고...(와~ 끝내주는 사람이구나!!! 무섭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이 있듯이 일반 국민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주민센터(구. 동사무소)와 관련된 공적 일 처리에 대한 조국과 그 가족의 삶의 태도와 방식... 그런 과정과 결과에 대한 자세... 비뚤어진 사고와 인식...
다른 법적인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이미 개인적으로는 결코 믿을 수 없고, 맡길 수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했던 것이지요...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인 생각과 자세... 결코 저런 사람은 이 나라의 법무부장관 뿐만아니라 고위 공직을 맡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는 당연한 상식이라고 생각했는데...(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내가 조국이다!!!....??? 허거덕...)
(그런데 막상 만나서 물어보면 그랬다는 사람 한명도 없던데... TV에는 어지간히 많더만... 그것도 가짜여? 뭐여?)
그래서 정치인들은 본인의 교육수준과 환경과 여건 등 만을 기준으로 국민들을 대해서는 안되며,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의 지적수준과 그들만의 눈높이와 그들 관점에서의 상식 또한 이해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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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제인 21대 총선의 문제로 돌아가보겠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의문과 의아심과 의심을 가지고 알아보게된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얻게 되었지요. 그런 중에도 일반 방송과 일반 언론에서 보도하는 내용들과 비교 분석도 수도 없이 해보기도 했구요.(뭐가 진짜일까? 맞춰 보~자~)
그런데 일반 방송과 일반 언론은 어쨌거나 21대 총선 사전투표 조작 및 선거부정 의혹에 대해선 거의 보도를 하지 않았지요...(무엇 때문에? 왜? 어째서? 뭣땀시? 웬만한 국민들은 다들 알고 있기에... 아... 슬픈 대한민국이여...)
그런데 이준석이나, 유승민, 김세연, 하태경, 그리고 몇몇 야당의 관계자들... 게다가 어제 오늘은 진중권과 홍준표까지 오히려 선거부정의 의혹을 제기하는 많은 국민들과 보수를 향해 있는 욕, 없는 욕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라...(이 사람들이 왜??? 야당에 속한 당원으로서 여당을 향해 한목소리를 내지 않고 오히려 야당 안에서 내부총질에 힘쓰는지는 각 사람마다 이유가 분명 다르고 왜인지는 대략 짐작은 합니다만... 글로 쓰긴 쬐매 그렇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 확 써뿔라마!!!)
그 중 몇명은 정말 60~70년 전 자유당 시대에 갇혀 살고 있는지도 모르고... 21세기 최첨단시대에 범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일어나는지 조금만 살펴봐도 와우~~할건데...(절대 안봐!!! 나만 잘났어!!! 쓸데없는 완고함!!! 완고함이 여럿 죽인데이...)
적어도 아날로그 세대가 아니라 디지털 세대이며 공학도인 이준석이가 저러는 것은 또다른 이유가 있겠지...(안될건데...)
적어도 최근 10여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일어난 부정선거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아보고들 말씀하시길~~~ 항상 범죄는 그당시의 법과 수준을 늘 뛰어넘는다는 사실을 어찌 애써 모른척들 하라 하시는지...(그것들도 전부 가짜여? 잉?)
그래도 이번 총선 의혹에 대한 해소와 문제가 해결이 나게 되면 그들의 입지가 상당히 좁아지거나 어찌보면 아예 얼굴 조차 내밀 수 없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에 한표!!!를 던지기에 괜찮다고 봅니다만...(사실 가짜보수도 가짜진보 이상으로 많다!!!)
이번 총선에 대해서 축구경기의 예로 한번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할게요~~~
# 대통령배(?) 축구경기 결승 시합. 청팀 : 홍팀 (전반전2:2, 후반40분2:2 상황)
박빙의 경기를 펼치다 후반40분경 홍팀의 골대. 청팀의 한 선수가 헤딩으로 골을 넣은 것이 아니라 몰래 손으로 공을 쳐서 골을 넣었다.(한국판 마라도나? 신의 손?) 심판은 골로 인정한다... 봤으면서도... 그 골로 결국 3:2로 청팀 승...(대박 반전!!!)
홍팀이 경기전 룰에 대해서도 상당한 이의를 제기했지만 그 또한 심판의 거절과 거부로 청팀에게 유리한 룰을 만들었다.
손으로 골을 넣었다고 거칠게 항의를 해도 안되고... 경기 종료 직후에 계속 항의를 한다...(열받아! 억울해!!!) 핸들링 파울이야! 반칙이야! 그런데 심판은 손으로 넣는 것 못봤는데...? 아니 손으로 안넣던데...? 언제 그랬는데? 머리로 넣는 것 봤는데...? 주심도 부심도 다 제대로 봤는데...?(배째라... 나몰라 패밀리를 흉내낸다...)
결국 홍팀은 억울해서 강력하게 비디오 판독을 해달라고 요청을 한다. 마지못해 주심이 눈치보며 심판 중앙데스크로 가면서 말한다... 알았어... 비디오 보여줄건데 손 나오는 쪽 말고! 축구는 원래 발로 하는 게임이자나... 허리 아래, 다리와 발이 나오는 쪽 비디오만 보여줄게... 한다. 아니 그런게 어딨냐고 더욱 항의를 한다. 손으로 넣었으니 손으로 넣는 장면을 보여줘야지!!! 안돼!!! 영상 다 보여줘야지!!! 그게 룰이자나? 법에 있는데 왜 그러냐? 법대로 해줘!!! 거칠게 항의를 할수록 심판은 오히려 협박을 하면서 말한다. 우리 말 안믿고 자꾸 떼쓰고 항의하고 거짓말하고 하면 더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단다.
그렇게라도 해주면 그냥 봐라! 더이상 계속 항의하면 비디오 자체를 불태우든지 아예 박살내서 못보게 해줄거야!!! 한다...
게다가 축구경기를 제대로 중계해야 할 방송과 언론은 애써 쓸데없는 방송(나 어딨게? 숨바꼭질 놀이...같은... 방송... 홍팀의 옛날 경기 방송... 홍팀 내부에서 싸움하는 방송... 쓸데없다기 보다는 덜 중요하다가 맞겠지만...)을 모른척 하고 계속해서 내보내고 있다... 축구경기 과정과 결과가 이상하니 제발 다시 알아보고 보여달라고 해도 그들은 아예 귀를 닫는다...
그리고 홍팀과 항의하는 국민들의 눈을 닫는다...
심판들이 하도 하는 짓들이 이상해서 심판들의 면면을 자세히 살펴보니 청팀에서 예전에 뛰던 선수도 있고, 청팀 관계자도 있고, 청팀만을 절대적으로 또 편파적으로 응원하던 대통령이 직접 추천한 청팀 관계자 중 한명이 주심을 보고 있었네...
(이미 공정과 정의는 경기 시작전부터 사라지고 없었던 것이다... 우리 사전에 공정과 정의란 업뜨라고~~ 업씅께 그리 알드라고~~ 약오르지롱~ 메~롱~ 아우!!! 대통령까지 나서서 한쪽만 응원하고 밀어준겨? 다 한편이었던겨? 알면서도 아우!!!)
# 21대 총선으로 다시 돌아와서 비교를 해보자면,
선거 전
선거 중에 왜 굳이 오픈플라스틱(일명 쏘쿠리)에 투표용지를 이송했는가?(과일 배달하냐? 생선 배달해?) 왜 사전투표용지를 분류하고 관리하는 모습은 보지도 보여주지 않았는가? 왜 사전투표에 대한 관리는 제대로 안했는가? 왜 봉인지가 그토록 훼손되었고, 온 동네 돌아 다니는가? 참관인 서명은 왜 또 다른가? 왜 사전투표함부터 개표를 안했나? 기타 등등...
선거 후에도 왜 법원의 판결에도 선관위는 중요한 자료(선관위 중앙서버, 비례투표용지... 등)제출을 거부했던가? 법원 또한 왜 중요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부분적인 요구만 인용한 것인가?(왜 지방법원장이 지역선관위원장인가?)
왜 선관위 홈페이지의 개표결과 데이타에 이상한 (+)나 (-)의 숫자가 기록되어 있는가? 왜 선관위는 확인과 검증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오히려 모든 것을 숨기듯 하고, 이상한 변명만 늘어 놓는 것인가? 왜 가짜뉴스라고 치부하고 협박하는가?
왜 선거후라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는 투표함과 용지 등을 이상한 곳(이름 모를 헬스클럽, 희한한 보관소...)에 저런 식으로 방치하듯이 보관하고 있는가? (투표용지가 떵종이더냐? 쓰레기더냐? 어떤 넘들이 거기에 둔겨? 돌았냐?)
왜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투표 결과가 전국적(호남과 영남 일부를 제외하고... 여긴 손댈 필요가 없었다? 어차피 결과 뻔해~)으로 나타난 것일까? 이근형이가 말한 사전투표 보정값은 도대체 뭔가?(양정철이, 유시민이는 어디간겨?) 기타 등등...
조작과 부정을 의심하게 하는 너무나도 많은 증거들이 이제는 사실상 차고도 넘치고 있지요...(진짜 길가다가 발에 밟혀!!! 인터넷이랑 유튜브 잠시 검색해도 아주 그냥~~ 애매한게 한두개였으면 아마 또 덮고 넘어갔을 듯... 그런데 의심의 정황과 증거가 많아도 너무 많아~~~) 지나친 욕심과 급한 마음에 해도 너무 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꼬리가 길어도 너~무~ 길고, 굵어도 너~무~ 굵고, 커도 너~무~ 커서리... 안들킬 수도 안잡힐 수도 없을 듯... 도둑 여기 있~다~ ㅉㅉㅉ)
그리고 각계에서 양심선언을 하는 진정한 애국자가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을 해야 하고, 혹시라도 조작과 부정의 의혹과 관계된 일에 조금의 관계가 되어 있는 자라면 더더욱 양심선언을 해야 할 터!!! 그리고 내가 알고 있기로도 관계된 자 중에서 양심선언을 하고 제보를 한 자도 이미 있다고 하니 진짜 다행이다!(이거 걸리면 인생 끝이다!!! 미리 불어라!!!)
첨언하자면, 부정 선거 의혹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측에 대해서 반대하는 이들 중 어떤 이들은 비용은 어떻게 하고? 또 투입되어야 하는 많은 인원과 시간은 어떻게 하고? 우파 골통 유튜브에서 제기한 그런 쓸데 없는(?) 의혹 때문에 진짜 쓸데없는(?) 국력 낭비는 어떻게 할래? 라고 말하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고 패배를 인정하라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그렇게 이야기 하는 자들은 일부러 우기는겨? 아니면 진짜 몰라서 그러는겨?(세상이 다시 뒤집히는 것은 시러... 시러... 근데 솔직히 좀 마니 이상해... 숫자도... 찝찝혀... 아예 아무 것도 모름시롱 반대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데이~)
어떤 일에 있어서든, 어떤 게임이든 정해진 원칙과 룰이 있지요!!! 시작 전에도, 진행 중에도, 마무리 때도 그리고 마치고 난 이후에도...(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들 조차 대부분 그러하다!!) 하물며 민주주의 꽃이자 가장 중요한 국민의 주권인 선거와 투표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러하다!!!(뭐가 중한디? 도대체 주인된 권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 머여? 말해 보더라고~~!!!)
어떤 비용이든, 절차상 필요한 시간이든, 법이 정한 범위 안에서 정상적으로 처리하면 되는 일일 뿐이고!!!
비용 지불에 있어서 당사자가 내던, 개인이 내던, 정당이나 단체가 내던 법적인 기준에 따라 내면 되는 것이고!!!
그렇게 진행하는 과정 속에나 이후에라도 금전적 지불에 있어서 불법이 있다면 당연히 처벌하면 되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선거와 투표에 있어서 더더욱 조작과 부정 의혹에 있다면 온국력을 다해서라도 반드시 밝혀야 할 일이고!!!
국민의 주권 앞에 어떠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검증과 확인을 정확하고 완전하게 해줘야 하는 것이 마땅한 의무이다!!!
그래서 선거무효나 당선무효를 주장할 이유와 이의가 있는 자에 한해서 이의신청을 할수 있도록 선거개표 후 최종결정 후라도 일정한 기간(이번 선거는 5월15일까지)을 정해두고 있는 것이지요! 제가 알기로는 상당수의 지역에 대해서 이의신청과 소송이 이미 진행되었고, 40군데 이상 거의 100군데 이상의 지역구에서 5월15일 이전에 접수 진행된다고 한다. 상당히 다행이 아닐 수 없다!!!(욕 먹어 가며 진행한 몇몇 낙선자나 의원들, 몇몇 보수 유튜버들... 그들의 싸움의 끝이 궁금하다!!!)
웃긴건 그래도 여전히 지상파 3사와 일반방송사 그리고 일반 언론에서는 쥐죽은 듯 조용하다... 청와대와 여당과 선관위의 반응 또한 놀랄만큼 이상하기도 하고 조용하다...(태풍의 눈에 들어 온건가? 나만 느끼는 건가? 내 눈에는 그렇게 보여~)
그리고 누구보다 중요한 위치에 있는 심판인 선관위!!!(중앙선관위와 지역선관위 모두)
국민의 주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또한 선거에 부정의 가능성을 최대한 없앨 수 있도록 선거 전에도, 선거 중에도, 선거 후에도 최선을 다해서 공정하게 관리*감독*검증*확인해야할 중요한 의무와 책무가 주어져 있다!!! 그런데도 그런 중요한 경기의 심판과도 같은 선관위의 행태를 보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어이가 없고, 할 말을 잃게 한다... 법원의 판결에 따른 조치 조차도 거부를 하고 배째라 하고 있으니...(제발 마지막 양심만은 팔지 마시라!!! 진짜 한통속이었어?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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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론으로 가보겠습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여러분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돈일수도 있고, 건강일수도 있고, 명예와 이름일 수도 있고, 시험성적일수도 있고... 내 가족일수도... 나 자신일수도... 나의 장래희망일수도... 나의 미래일수도...)
그런데... 어떤 누군가가... 어떤 조직이... 어떤 단체가... 어떤 사악한 무리들이... 어떤 범죄자들이... 아니면 몇몇 잘난(잘난 척~하는 악하고 못난...) 인간들이... 당신의 소중한 것을 그대의 허락도 없이 몰래 훔쳐 가거나, 대놓고 빼앗아 가거나, 잃어버리게 만들었다면...(우짜노? 내 복인데...? 그럴건가? 진짜?)
진짜로 그런 일이 생각지도 않은 상황과 상상치도 못한 일 속에 일어났다면...? 당신은 기분이 어떠한지요? 그리고 그것을 조금이라도 눈치채고 알았다면 그대는 어떻게 할 겁니까?(모른 척하고 그냥 덮는다? 귀찮아서? 좋은게 좋은거라서?)
게다가 잃어버린 그것 때문에 그대가 상당한 어려움에 처하거나, 생각지도 못한 어마어마한 댓가를 지불하거나, 손해를 보게 된다면 어찌하렵니까?(같이 배째든지... 더러워도 재수없다고 생각하고 걍 살지 뭐...? 아니면 별일 있겠나? 이렇게?)
그렇게 빼앗기고, 잃어버리고, 도둑 맞아 버린 것이 여기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권입니다!!! 자유이고, 민주이며, 권리이고, 행복이며, 미래이며, 진실이자 나 자신입니다. 그것이 사라졌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보잘 것 없고 힘 없는 국민의 한 사람일 뿐인 나일지라도 분명하게 외친다!!!
가장 소중한 내 것을 결코 빼앗겨서도 안되고, 빼앗기고 싶지도 않고, 빼앗길 수도 없다!! 반드시 도로 찾을 것이다!! 라고...
진보든, 보수든 어떤 이념과 사상이든 그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요. 그 이름 아래 가짜와 거짓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탐욕의 배를 채우고자 하는 자들이 문제지요.(인간쓰레기들을 청소할 때다!!! 역사는 자연정화작용을 반드시 한다!!!)
보수는 무조건 옛것을 지키기만을 고집하고... 진보는 무조건 옛것은 부정하고 거부하고 다 바꾸려고 하고... 둘다 큰 문제임은 틀림없습니다!!!(도대체 진짜는 있기는 하냐? 진짜 보수는 어딨나? 진짜 진보는 어딨나? 쑥스러워서 다들 숨었니?)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건전하고, 칭찬받을만한 진보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박수를 떠나 반드시 지지할 것이다!! 또한 변화에 대한 어떤 수용성을 갖춘 새로운 보수라면 더더욱 환영합니다!! 그 또한 반드시 지지할 것입니다!!(누가 먼저게?)
특히 세상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 분명 필요한 진보지만(그것이 좌파의 개념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만...) 말뿐인 진보가 되어서는 더더욱 안된다고 봅니다... 특정 소수의 탐심과 탐욕을 위해서 우둔하고 순진무구한 많은 국민들을 가짜와 거짓으로 기만하고 속이며, 사탕발림 같은 소리로 선동을 일삼고 나라와 국민들을 편을 가르고 혼란에 빠트리는 그런 자는 결코 진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소위 진보팔이, 감성팔이, 인권팔이, 00팔피...라는 말이 그런 사람들을 향한 말이겠지요...
진보와 보수의 개념과 다르게 좌파와 우파의 개념은 또다른 차원과 인식과 이해의 문제이지요... 이것 마저 이야기 하자면 너무나도 길어질 수 있어서 그냥 생략할게요...(우리나라는 원래 하나였으니 다시 하나 되어야 한다는 편인데.. 머리 아퍼...)
역사는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집단의 의견과 대립과 갈등과 또다른 화합 속에서 흐르고 또 흘러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흘러 갈것입니다. 적어도 우리나라 과거 100년사 혹은 70년사를 우리들의 부모님뿐만아니라 어른들, 그리고 수많은 역사의 기록들 속에서 보고 배우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입니다. 어제의 진실이 오늘의 거짓이 되기도 하고, 어제의 동지와 오늘의 적이 되기도 하며, 어제의 아픔이 오늘의 기쁨이 되기도 하지요...(희노애락이 역사에 고스란이 녹아들어... 역사는 되풀이된다... 그리고 또 되풀이 된다...)
부족한 인생이지만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은 우리나라에도(아니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의 개념을 뛰어넘는 그런 또다른 차원과 수준 높은 정치적 발전과 성장이 있었으면 합니다.(진짜 다양성의 시대 여! 오라~)
그리고 한가지 늘 가지는 마음... 적어도 진정한 애국자이자 존경받는 정치인 또는 적어도 이념가나 사상가가 되려면...
좋던 싫던, 마음에 들던 안들던 상관없이 우리의 지나온 역사... 격동의 파도 속에서 유유히 흘러온 우리의 역사...
그 역사에 대한 최소한의 인정과 존중과 존경... 지나간 역사와 앞서간 선인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중요한 덕목이자 소양이 아닐까 겸허한 마음으로 전해 봅니다... 인격자가 인격자 대우를 받겠지요...
(3.1절도.. 8.15도.. 현충일도.. 4.19도.. 5.18도.. 천안함도.. 세월호도.. 이름도, 빛도 없이 가버린 많은 영웅들도.. 묵념..)
다른 어느 나라 보다도 지리학적으로 상당히 어렵고 위험한 위치에 있는 우리의 대한민국!!! 하지만 험난한 역사 속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게 되었지요. 보란듯이!!!(지금은 또다른 격동의 시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본처럼, 미국처럼, 잃어버린 10년~20년은 오지 않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오뚜기 같은 나라~ 희망의 나라~ 아~ 대한민국이여~~)
그리고 실제로 이번 선거가 나라가 정한 법과 원칙과 룰에 따라 치뤄져서 여당이 정녕 단독으로 개헌을 해서 사회주의든, 공산주의든 뭐든 세상이 바뀌고 나라가 바뀐다면 뭐라 하겠습니까?(물론 개인적으로는 민주, 자유, 법치를 원합니다만...)
진짜로 법과 원칙과 룰에 따라 공정하고 정정당당하게 얻은 결과라면 무슨 말을 하리요...? 개인적으로는 원하든 원하지 않던 상관없이 결코 부인도, 부정도 할 수 없는 현실일 것이며 그 또한 마땅한 결과라면 겸허히 흐르는 역사에 맡겨야겠지요...
하지만 법과 원칙과 룰과 양심을 어기고, 가짜와 거짓과 조작과 부정으로 지금의 결과들을 만들어 냈다면, 그런 잘못된 결과가 향후 더욱 좋지 않은 또다른 말도 안되는 결과로 이어진다면... 그것은 결코 용납할 수도, 허락할 수도 없습니다!!!
만약 21대 총선 결과가 자연적으로 발생한 선의의 결과가 아니라 탐심과 탐욕으로 가득찬 어떤 누군가의 인의적으로 발생한 악의의 결과라면...? 그 의문과 의혹의 증거들이 정말로 차고 넘치고 있다면... 생각보다 많은 국민들이 그것에 대해 의심하고 주권에 대해 제대로 알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면...?
청와대와 대통령, 여당, 야당, 선관위, 법원, 언론... 할 것 없이 모두가 법 안에서 허락된 모든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정확하고 세세하게 진실을 밝혀야 할 무섭고도 무거운 의무를 다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그 의무를 제대로 다하지 않을 경우에 진짜로 주권을 몰래 도둑 맞았거나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잃어버렸다고 알게 된다면...
의문을 가지고 의혹을 가졌던 상당수의 국민의 분노와 저항과 심판을 결코 막을 수도 피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명이 한명을 영원히 속일 수는 있다. 또한 여러명이 여러명을 잠시는 속일 수 있으니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아무리 감추려고 하고, 숨기려고 해도... 때가 되면 결국에 나타나고 드러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역사의 진실이다!!!
그래서 아무 힘도 없고, 보잘 것 없는 국민의 한 사람일뿐이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승리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렇게 인터넷에서 작은 글로라도 외칩니다!!!
진실의 선거함 뚜껑을 열어보자~~~ 진실의 중앙선관위 중앙서버를 열어보자~~~
다함께 우리의 주권을 반드시 확인해 보자~~~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들의 다음세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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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하는 사람들의 기본 반대 내용에 대한 답변 첨부
: ㅎㅎ21세기니까 불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니까 불가능하다? 후진국에서나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고, 많은 사람을 매수해야 하니 불가능하다? 준석이나 태경이나 세연이나 홍준표나.. 기타 통합당(거의 가짜 보수들) 내에서 그러니까 불가능하다? 진짜 강아지 웃을 소리~ㅋㅋ 제대로 한번이라도 남의 말 안듣고 스스로 알아보고 이야기 하는 것 맞는지.. 참나.. 법은 온데간데 없고 투표함과 용지가 삼립빵상자에 있질 않나.. 이름 모를 헬스클럽에 재활용쓰레기처럼 있질 않나.. 재차 봉인된 박스에 봉인 도장이 몇번이나 찍혀 있질 않나.. 포장이사하냐? 테이프로 둘둘 감지?ㅎ 봉인이 뭔지, 간인이 뭔지도 모르는 자들의 무지한 소리!! 21세기 범죄형태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도 없는 자들.. 월터 미베인교수가 듣보잡? 차라리 메시보고 시골동네 조기 축구회 수비수라고 하지! 마이클조던은 당구선구라고 하고! ㅎㅎ 팔랑귀에 쉽게 세뇌되는 어리석은 백성이 이리 많으니.. 근거없는 욕도 그만!!! 인정할 줄 아는 자가 진정한 용기있는 지성인이지요!! 국민이 결코 개돼지 되면 안되지~~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