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히 지지하는 당이없는 한사람입니다....
이번 투표조작 논란이 너무 많이나오고있는데 유튜브 공병호tv 라든지 바실리아t v라든지 이봉규tv 라든지 많은곳에서 민주당 투표조작이라고 의혹나오고 있네요!!!!
정말 사실인가요?????? 사실이면 정말 큰일인데....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미국의 부정선거 통계분석 전문가 미베인교수의 이번에 나온 논문 제목이 "frauds in korea 2020 election" 입니다. fraud 의 뜻이 '사기, 협잡' 입니다.
사안이 중대한데 언론도 너무 조용하고 예전에 부정선거에 대한 떳떳하게 자료 공개나는 선관위와 달리 지금 엄청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정말 뭔가 숨기는것이 있는듯 합니다. 민경욱 의원이 신청해 증거 보전하란 법원 판결을 무시해 버리고 비례대표 투표지를 줄수 없다는 선관위.. 자유 민주주의가 무너질까봐 두렵네요.
하나 하나 따져보면 정황상 의심되는 증거가 너무 많고 전에있던 부정선거 의혹과는 차원이 다름니다.
이말 저말 다 필요없고 선관위는 모든 증거 다 보전해서 한번 까보면 되는것인데요... 또 애매하게 증거 유실시키거나 없애서 논란거리 만들지 말고 확실하게요.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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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 조작은
본투표가 끝나고 개표방송을 하면서
본투표함에서 나온 투표용지로 개표를 합니다
이때 나온 이낙연 대 황교안의 투표수를 가지고
특정 상수에 따라 사전투표함 개표 때 조작할 투표수를 전자개표기로 조작해 냅니다
또한편
투표소가 아닌 다른장소에서는 또 다른 전자개표기로
중국 간첩들이 미리 복제한 가짜 투표용지를 조작된 수치에 맞춰 가짜 투표용지를 분류합니다
개표가 끝나면 투표함을 진짜와 바꿔치기 하는 겁니다
가짜 투표용지 생산하는 방법도
똑같은 방법입니다
투표소에서 진짜 투표용지를 인쇄할 때
투표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가짜 투표용지를 복제해 냅니다
신생 20-04-25 04:55 조회119회
1. 전자개표기는 프로그램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2. 전자개표기는 가짜 투표용지를 진짜 투표용지랑 표갈이 하는데 쓰여질 수 있습니다.
투표소에서 전자개표기가 조작된 수치를 계산해내고
투표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전자개표기가 가짜 투표용지로 조작된 수치에 맞춰내는 조작을 합니다.
투표함 바꿔치기는 선거개표가 끝난 후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http://www.ilbe.com/view/11252952124
이 글 내용을 참조해 보면
공선감, “4.15 선거 무효화를 선언하고 21대 총선을 재 실시하라”
기사승인 2020.04.19 12:56:09
- - 우파후보와 정당, 사전투표함 증거보전 신청하고 재검표 요구하라!
[정치=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민간단체로 구성된 공명선거국민감시단 총단장 김철영 고대교우 트루스포럼 상임고문은 지난 18일 오후 2시 30분 대한예국단체총연합 회의실에서 긴급회를 열어 아래와 같이 논의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과학적으로 사전선거 투표조작의혹 등 총체적 부정선거임이 여실히 드러남에 따라 야당후보와 미래통합당(미통당)에서 즉각 4·15총선 불복을 선언하고 증거보전(선거기록물보존)신청과 검증(재검표) 실시를 요구할 것을 공명선거국민감시단(공선감) 김철영 총단장이 공개적으로 제의했다.
비례대표(정당) 국회의원선거에서는 미통당과 더민주(더불어민주당) 간의 득표율이 34:33로 나타났으나, 지역구의원수에서는 판이한 결과가 나왔다. 지역구 의원과 소속정당은 성격상 비슷한 수치가 나오는 게 상식인데, 지역구에서는 역으로 미통당 84명 : 더민주 163명으로 뒤집힌 것은 실로 어처구니없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 모두가 개표 막바지에 실시한 사전투표의 개표에서 뒤집힌 수치이니 계표조작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매의 눈으로 살펴본 결과, 전국 최대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서울, 경기, 인천 세 곳의 사전투표율이 미통당 : 더민주가 36 : 63%로 정확히 일치한다. 세 곳 시민 전체가 목표설정을 해놓고 짜고치는 고스톱을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기막힌 악마의 장난이 이뤄진 것이다. 통계학적으로도 고도의 기계조작이 아니고선 불가능한 현상이다.
따라서 심재철, 민경욱, 차명진, 이언주, 전희경, 나경원, 김척수, 오세훈, 김진태 등 유력 야당 후보는 물론 비례대표를 신청했던 미래통합당, 우리공화당, 기독자유통일당, 친박신당 등도 즉각 무효화선언과 함께 법적검증(재검표) 절차에 들어갈 것을 촉구하였다.
이밖에도 공선감에서는 금번 4·15 총선을 통한 중요 부정선거 사례로 사전선거함 참관인 서명 대필 또는 바꿔치기, 부실한 사전투표함 보관관리와 조작의혹 및 CCTV 미설치, 관외사전투표지에 대한 허술한 우체국 이송 및 조작의혹, 불법적인 사전투표지상의 투표관리관 사인 인쇄 및 QR코드 사용 등을 지적하면서 금번 4·15 총선이 당연무효임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중앙선관위원장 권순일과 상임위원 조해주, 사무총장 박영수 등을 직무유기, 권력남용 등으로 고발조치를 하기 위해 공감하는 시민단체들에게도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홍준용 기자 news@ilpn.tv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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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학교
미시간 대학교 정치 및 통계 교수 가
논문을 냈어요
논문제목이
'2020년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에 있었던 사기!'
입니다.
보통 의혹이라고 하지
사기 라고 하지는 않죠.
극우파 유튜버 라구요?
이 분이 극우파 유튜버 인가요?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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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투표조작이 아닙니다.
선관위는 물론이고 선거 참패한 미통당 내에서도 대부분이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고요
일부 극우 유튜버들만이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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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투표조작설은 현재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질문자 분이 말씀하신 유튜브 채널은 그걸 주장하는 사람들만 주로 보는 채널이구요, 그걸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세력 뿐입니다. 적어도 미통당 차원에서 수사를 하자고 해야 많이 퍼졌다고 볼 수 있겠지요. 추가로 그 음모론에 관한 언론 보도도 거의 없는 상황이구요.(있어봤자 부정선거 음모론을 일부 세력에서 주장한다 이 정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에 미통당 차원에서도 그 정도의 의석 수을 얻을 것이라고 예측을 했거든요. 처음부터 예상이 되는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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