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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를 각당의 감시하에 개표가 이루어졌고 미래통합당의 감시원이 이의나 증거를 제기하지 않았으므로 불법이 아닙니다.
선거에 패배한 분노가 가라 앉으면 의혹은 사라질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이 처음 있는 일도 아닙니다. 단지 이번에는 상업적 유튜버가 많아져서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의혹으로 인한 유투버들이 수입이 점차 줄어들면 또 다른 상품으로 바꾸게 될 것입니다.
QR코드는 개표전 부터 아무도 이의 제기하지 않았 것인데 개표후에 왜 바코드가 아니냐고 따지는 것은 궁색한 트집이지요.
바코드는 합법이고 큐알코드는 불법이라 하면 이명박그네도 무효 아닌가요.
어쨌든 민경욱 덕분에 유투버들 수입은 늘고 반면에 소보로 빵 매출은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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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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