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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맛’ 함소원 시모 응급실行 “3개월만 5㎏ 빠졌다+동맥경화”[결정적장면]



[뉴스엔 지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이 건강검진에 나섰다.

5월 12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시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입원 과정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어머니가 응급실에서 구토를 5번이나 하셨다. 이튿날 곧바로 병원에 갔다”고 설명했다. 담당 의사는 “위염 증상이 있는데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진단했다. 진화는 “지금도 잠을 잘 못 잘 정도로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화의 핼쑥해진 얼굴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함소원 시어머니는 이날 건강검진에 임했다. 의사는 “3개월만에 5kg이 빠지셨다. 동맥경화도 있고, 위장에 담석도 있다”고 진단했다. 예상보다 심각한 시어머니의 건강상태가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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