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최지우, 결혼 2년 2개월 만에 첫 딸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최지우(46)가 딸을 출산했다.
16일 OSEN에 따르면 최지우는 16일 오전 서울의 산부인과에서 첫째 딸을 낳았다. 산모인 최지우와 딸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지우는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최지우는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지우는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원조 ’한류 스타‘로 맹활약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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