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_4
제1회 1927-1928 / 오스카 나이트 팡파르 _41
윌리암 C. 데밀, 루이스 B. 메이어 주도로 아카데미 태동_42 / [재즈 싱어], 첫 토키 영화 기록_43 / 에밀 재닝스, 미국 시장 마다하고 고국 독일로 귀환_44 / 찰리 채플린,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상복은 불운_45
# 수상식 후 이야기_46 / 1927-1928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46
제2회 1928-1929 / 토키 영화 Talkie 태동 _49
[뉴욕의 불빛], 2백만 달러 수익으로 토키 전성시대 열어_50 / 사운드 가미한 서부 영화 연속 히트_50 / 숱한 고난 끝에 베티 컴슨 스타덤 등극_51 / 촬영장에 이동 마이크 첫 도입한 라이오넬 배리모어_52 / 불필요한 부문 폐지하고 토키 영화 신설_53
# 수상식 후 이야기_54 / 1928-1929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54
제3회 1929-1930 / 남편의 적극적인 협조(外助)로 스타덤 오른 노마 쉬어러 _57
무성 스타 로날드 콜맨, 토키 시대 맞춰 변신_58 / 프랑스 음악인 모리스 슈발리에 미국 시장 진출_58 / 감미로운 목소리를 특징으로 한 그레타 가르보_59 / 남편 지원으로 스타덤에 오른 노마 쉬어러_60 / 악역 전문 월리스 비어리, 변신으로 대중성 확보_61
# 수상식 후 이야기_62 / 1929-1930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62
제4회 1930-1931 / 독일 여배우 마리네 디트리히, 할리우드 침공 _64
제임스 캐그니, 에드워드 G. 로빈슨 샛별로 은막 등장_65 / 클라크 게이블 연속 히트작 터트려_65 / 친구 후원으로 스타 된 마리 드레슬러_66 / RKO 적자 타개 위해 [시마론]에 전력투구_67 / 미국 부통령 아카데미 회원들에게 축사_68
# 수상식 후 이야기_69 / 1930-1931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69
제5회 1931-1932 / 월트 디즈니, 만화 영화 상업화 _72
[미키 마우스], 전세계인들의 환호 얻어내_73 / 탑 스타 총출연한 [그랜드 호텔] 화제 만발_73 / 공포 영화, 새로운 흥행물로 부각_74 / 폴 무니, [변호사]로 영화계 컴백_75 / 섹스 영화는 사절(?)_76
# 수상식 후 이야기_77 / 1931-1932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77
제6회 1932-1933 / 다리 부상 치료하다 배우 된 레슬리 하워드 _80
캐서린 헵번의 활약_81 / RKO 부사장 셀즈닉, MGM으로 이적_81 / 뮤지컬의 신기원 이룩한 안무가 버클리_82 / 전쟁 후유증 치료하다 배우 된 레슬리 하워드_83 / 저질 애로 배우로 비난 한 몸에 받았던 매 웨스트_83 / 임금 삭감 조치에 연기자들 집단 항의_84 / 프랭크 카프라, 오랜 숙원인 아카데미 후보에 입성_85
# 수상식 후 이야기_86 / 1932-1933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86
제7회 1934 / 문전박대 수모 딛고 [인간의 굴레]로 1급 배우 된 베티 데이비스 _89
『라이프 Life』지 ‘베티는 미국 영화사에 기록 될 연기력 소유자’_90 / 연기력 부족을 춤 솜씨로 극복한 프레드 아스테어_90 / 거만한 행동으로 모든 여배우에게 배척당한 클라크 게이블_91 / 프랭크 카프라 스크루볼 코미디 창조_92 / 임금 문제로 연기자들 아카데미와 대립_93 / 천재 아역 스타 셜리 템플, 아카데미에서는 냉대_94
# 수상식 후 이야기_94 / 1934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95
제8회 1935 / 조안 크로포드, 프랜초 톤 영화 촬영으로 만나 결혼까지 골인 _98
MGM, 플레이보이 로맨틱 영화 본산지로 주목_99 / 베티 데이비스, 비극적 히로인으로 맹활약_99 / 작품성 인정받은 [밀고자], 흥행 참패_100 / 마이클 커티스, 감독상 탈락 되자 실망감 표시_101 / 아카데미 갈등 해소 견인차 역할을 한 D. W 그리피스_102
# 수상식 후 이야기_103 / 1935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103
제9회 1936 / 단역 배우에서 최고 남우로 변신한 스펜서 트레이시 _107
영화계 거물, 아카데미 수상 위해 치열한 물밑 작전_108 / 엑스트라만 1만 7천명이 동원된 [두 도시 이야기]_108 / 2백만 달러 투입된 [로미오와 줄리엣] 흥행 실패_109 / 카프라 주도로 조연 남우+조연 여우상 신설_110 / 영화사끼리 담합하여 수상작 탄생_111
# 수상식 후 이야기_112 / 1936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112
제10회 1937 / 검은 복장(Black Robe) 붐 일으킨 그레타 가르보 _116
사기꾼, 환자, 벙어리 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 붐 _117 / 제작자 어빙 G. 탈버그의 유작 [대지]_117 / 자넷 게이너의 출세작 [스타 탄생]_118 / [무서운 진실]로 흥행부진 벗은 레오 맥카리 감독_119 / 프랭크 카프라, 엑스트라에게도 아카데미 투표권 부여_120 / 폭우로 아카데미 시상식 1주일 연기_121
# 수상식 후 이야기_122 / 1937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122
제11회 1938 / [보이즈 타운] PR 위해 방송국 마이크 앞에선 MGM 루이스 메이어 _127
만화를 상품화시킨 월트 디즈니_128 / 결핵 환자 지원 붐 일으킨 [세 명의 친구들]_128 / 연극배우 존 가필드, 은막으로 진입 성공_129 / 프랑스 영화 [위대한 환상], 미국 시장에서 각광_130 / 페이 베인터, 주연 여우+조연 동시 후보 올라_131
# 수상식 후 이야기_131 / 1938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132
제12회 1939 / [스미스씨 워싱톤에 가다], 정치 논쟁 야기 _137
프랭크 카프라와 존 포드 감독 신작, 핫 이슈 만들어내_138 / [폭풍의 언덕]으로 확고한 발판 마련한 로렌스 올리비에_138 / 그레타 가르보, 희극물 통해 변신 시도_139 / 3명의 감독이 교체되면서 선보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_140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역대 최다 13개 부문 후보 지명_141 / 마리네 디트리히, 개봉 날짜 연기로 후보 자격 박탈_142
# 수상식 후 이야기_142 / 1939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143
제13회 1940 / 11개월 동안 장기 상영된 [분노의 포도] _148
숱한 남자 배우가 배역을 노린 [레베카]_149 / [분노의 포도] 극찬으로 감독 사위 된 프랭크 누전트_149 / [필라델피아 스토리]로 다시 일어선 캐서린 헵번_150 / [아워 타운 Our Town], 샛별 마사 스코트 발굴_151
# 수상식 후 이야기_152 / 1940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153
제14회 1941 / 26세 때 [시민 케인] 공개한 오손 웰즈 _158
조안 폰테인 vs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자매, 치열한 연기 대결_159 / [키티 포일], 소송 사건으로 간판 내리는 수모_159 / 조안 폰테인,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자매 맹활약_160 / [작은 여우들]로 5번째 후보에 오른 베티 데이비스_161
# 수상식 후 이야기_162 / 1941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162
제15회 1942 / 2차 대전 승전 위해 총동원된 할리우드 스타들 _165
윈스턴 처칠, 친필 서한 보내 [미니버 부인] 격찬_166 / 시카고 갱단 압력 폭로한 제임스 캐그니_166 / [위대한 앰버슨]가 난해한 내용으로 80분 분량 삭제_167 / [미니버 부인], 12개 후보로 최다 노미네이션 기록_168
# 수상식 후 이야기_169 / 1942 노미네이션, 수상자 리스트_170
제16회 1943 / 신문 기자들의 미움 받아 수상 기회 놓친 진 아서 _175
아카데미 시상식 일반에게 공개_176 / 예약 받고 상영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_177 / 천주교 단에서 적극 후원한 [버나데트의 노래]_177 / 6년 연속 후보자, 베티 데이비스 탈락_178
# 수상식 후 이야기_179 / 1943 노미네이션, 수상자 리스트_179
제17회 1944 / 남편 독살 역을 도맡은 바바라 스탠윅 _184
[나의 길을 가련다]로 배우 데뷔 선언한 빙 크로스비_185 / 알렉산더 크녹스, 윌슨 대통령 역 맡아 위세 등등_185
# 수상식 후 이야기_186 / 1944 노미네이션, 수상자 리스트_187
제18회 1945 / 알프레드 히치콕이 픽업한 그레고리 팩 _191
호세 퍼러, 제작사 압력으로 [잃어버린 주말] 배역 탈락_192 / 연속 이혼으로 불우한 사생활 이어진 조안 크로포드_192 / 그레고리 팩, [스펠바운드]로 선두 급부상_193
# 수상식 후 이야기_194 / 1945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195
제19회 1946 / 종이 성냥 5백만 개 제작해서 PR한 [백주의 결투] _199
미국 영화계를 흥분시킨 [무방비 도시]_200 / 국민적 추앙 받은 로렌스 올리비에_201 / 서머셋 몸이 격찬한 [면도날]_201 / 홍보비만 1백만 달러 투입한 [백주의 결투]_202 / UPI 통신이 전세계로 격찬 메시지 보낸 [1년생]_203 / 막대한 PR비 투입한 [백주의 결투], 주연 여우, 조연만 지명_204
# 수상식 후 이야기_205 / 1946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205
제20회 1947 / [신사협정] [십자포화] 등 유대인 소재 영화 붐 _209
엘리아 카잔, [브룩클린에서 자라는 나무]로 흥행 감독 부상_210 / 에드워드 드미트릭 감독, [십자포화] 내용으로 해고_210 / [모닝 비컴 일렉트라], 러닝 타임 2시간 50분_211 / [베르두 씨] 논쟁 사건으로 억울하게 탈락된 [구두닦기]_212
# 수상식 후 이야기_213 / 1947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213
제21회 1948 / 로날드 레이건에게 이혼 당한 제인 와이먼, 오스카 들고 대성통곡 _217
잉그리드 버그만과 빅터 플레밍 역작 [잔 다르크], 흥행 참패_218 / 제인 와이만, 워너로 이적해 [자니 베린다] 출연_218 / 배우 최초 영국 황실 ‘Sir’ 호칭 받은 로렌스 올리비에_219 / 미국 영화인들의 자존심을 건드린 영국의 [햄릿]_220
# 수상식 후 이야기_221 / 1948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221
제22회 1949 / [서부 전선 이상 없다], 흥행 이후 투기성 전쟁 영화 총소리 가득 _225
흑, 백 인종 사이의 화해 다룬 [핑키]_226 / 전쟁의 교훈과 오락성 동시에 전해준 [유황 도의 모래]_226 / 객석을 온통 눈물 바다로 만든 [챔피언]_227 / 영국 배우 데보라 카, 오스카 첫 지명_228
# 수상식 후 이야기_229 / 1949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229
제23회 1950 / 할리우드를 쑥대밭으로 만든 맥카시즘 열풍 _233
할리우드 이면사 다룬 [선셋 대로]_234 / 마릴린 몬로의 데뷔작 [이브의 모든 것]_235 / 유대인 박대 받은 주디 할리데이, [아담의 갈비뼈]로 존재 과시_235 / 글로리아 스완슨 자택에서 아카데미 2원 중계_237
# 수상식 후 이야기_238 / 1950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239
제24회 1951 / 험프리 보가트, 남우상 수상 위해 전문 홍보팀 발족 _243
뮤지컬 선풍 일으킨 [파리의 아메리칸]_244 / 뉴욕비평가 협회, [젊은이의 양지] 철저히 무시_244 / 공산주의자 오명 받았던 엘리아 카잔, 재기_245
# 수상식 후 이야기_246 / 1951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247
제25회 1952 / 프레드 진네만 [하이 눈]으로 서부극 대가로 급부상 _251
[아아반호]에서 청순미 과시한 엘리자베스 테일러_252 / 美, 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장 받은 수잔 헤이워드_253 / 존 휴스턴이 아카데미를 노리고 졸속 제작한 [물랑 루즈]_254 / 프레드 진네만의 전폭 지원 받은 줄리 해리스_255 / NBC-TV 아카데미 독점 중계 시작_255
# 수상식 후 이야기_257 / 1952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257
제26회 1953 / 키스 장면 교과서가 된 [지상에서 영원으로] _261
검열 논쟁 불러 일으킨 [문 이즈 블루]_262 / 인기 등에 업고 닥치는 대로 돈을 긁어모은 프랭크 시나트라_262 / [레드 더스트]에서 관능미 마음껏 드러낸 에바 가드너_263 / 애초 기대와는 달리 3-D영화 1년 만에 자취 감춰_264 / ‘시네마스코프’, 역사, 뮤지컬, 서부극 효과 극대화시켜_265
# 수상식 후 이야기_267 / 1953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267
제27회 1954 / 농촌 총각들의 관람 필수 영화 된 [7인의 신부] _272
민감한 소재로 제작자마다 거절했던 [워터프론트]_273 / 해고당한 주디 갈란드, [스타 탄생]으로 화려한 컴백_273 / 잭 웹 진행으로 아카데미 오프닝 쇼 시도_274 / 사운드트랙, 황금 알로 인식되기 시작_275
# 수상식 후 이야기_276 / 1954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276
제28회 1955 / 영원한 반항아 제임스 딘, 영화계 노크 _281
악역 단골 어네스트 보그나인, [마티]로 이미지 변신 성공_282 / 은막의 불후 스타 제임스 딘 데뷔_282 / 검열 압력으로 덕을 본 프랭크 시나트라_283 / 그레이스 켈리, 옷 잘 입는 배우로 만족_284 / 동양적 미모로 인기 모은 제니퍼 존스_284 / 불운한 가수 묘사한 영화, 다수 선보여_285 / 언제나 가슴 설레게 했던 안나 마그나니_286 / 가수 페기 리, 은막에서도 멋지게 성공_286 / [마티], 각종 영화상 석권_287
# 수상식 후 이야기_288 / 1955 노미네이트, 수상작 총 리스트_288
제29회 1956 / [80일 2간의 세계일주] [전쟁과 평화] [자이안트] 3시간 상영 대 돌파 _293
마이크 토드, 대형 스크린 Todd AO 선보여_294 / 록 허드슨, 여성용 영화 주역으로 등장_295 / 20세기 폭스, [왕과 나]로 알찬 수익_295 / 숱한 비난 속에 잉그리드 버그만 복귀_296 / 대작 영화 다수 공개로 수상 트로피 분산_297 / 통산 3번 지명 된 커크 더글라스, 율 브린너로 인해 또 수상 놓쳐_298
# 수상식 후 이야기_299 / 1956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299
제30회 1957 / 토니 프란시오사, 데뷔 1년 동안 출연작 4편 기록_ 304
지나친 노출 묘사로 항의 받은 [페이톤 플레이스]_305 / 데뷔작으로 최우수 감독 차점자로 부각된 시드니 루멧_305 / 데뷔 첫 해에 4편의 출연작을 기록한 안소니 프란시오사_306 / 레드 버튼, [사요나라]로 무명의 설움에서 탈출_307 /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 찬조 출연작으로 조연 남우 후보 올라_308 / 유명 제작자들의 연이은 타계로 시상식 차분히 진행_308
# 수상식 후 이야기_310 / 1957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310
제31회 1958 / 엘리자베스 테일러=스캔들 메이커 Scandal Maker _314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흥행가 핫 이슈_315 / 매춘부 소재 영화 속속 공개_316 / 인종 화합 주장한 [흑과 백] 주목_317 / 뮤지컬 [지지] 아카데미 9개 부문 휩쓸어_318 / 데오도어 바이켈, 이스라엘 출신으로 첫 후보 지명_319
# 수상식 후 이야기_320 / 1958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320
제32회 1959 / 거물 배우가 되려면, 이름을 헵번 Hepburn으로 바꿔라 _324
오토 프레밍거, 외설 논쟁 다시 부추겨_325 / 시몬 시뇨레, 미국 시장 본격 진출_325 / 스타 대열에 동시 랭크된 두 명의 헵번_326 / MGM을 기사회생시킨 [벤-허]_327 / 로버트 본+수잔 코너, 신세대 남, 녀 배우로 주목_328 / 델마 리터, 5회 탈락으로 가장 상복 없는 여배우로 기록_329
# 수상식 후 이야기_330 / 1959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330
제33회 1960 / 『뉴요커 The New Yorker』 紙, ‘매춘부는 악(惡)해야 한다!’ _334
빌리 와일더, [아파트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로 건재 과시_335 / 냄새 나는 영화, 지나친 향기로 대중성 획득 실패_336 / 커크 더글라스 주연 겸 제작 맡은 [스팔타커스] 공개_337 / 막대한 제작비 투입한 [알라모] 흥행 실패_338 / 유대인의 서부극이라고 평가 된 [엑소더스]_339 / 그리스어로 작사 된 [일요일은 참으세요], 주제가상 획득_340
# 수상식 후 이야기_341 / 1960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341
제34회 1961 / 미국에서 성공 하려면 외국인이 되라 _345
맥시밀리안 쉘, 장 가방, 안소니 퀸 등 외국 출신 배우 전성기_346 / 폴 뉴먼 [허슬러]로 주가 상승_346 / 워렌 비티 서서히 두각_347 / [뉘른베르크의 재판], 아카데미로 입성_348 / 소피아 로렌, 미국 시장에서 각광_349 / 스펜서 트레이시, 남우상 통산 8번째 후보 지명_349 / 리타 모레노, 미국 시장에서 눈부신 활약_350
# 수상식 후 이야기_351 / 1961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351
제35회 1962 / [아라비아의 로렌스] 제작비, 하루 물 값만 30만 달러 투입 _355
슬럼프 딛고 일어선 앤 밴크로프트_356 / 조안 크로포드+베티 데이비스 콤비작 히트_356 / [베이비 제인...] 이색 광고로 주목_357 / 마스트로얀니, 이국적 마스크로 미국 시장에서 주목_358 / 다릴 F. 자눅의 역량이 담겨진 [지상 최대의 작전]_359 / [아라비아의 로렌스], 하루 물 값만 30만 달러 투입_360 / 알코올 중독자 말로를 그린 [술과 장미의 나날]_361 / 뉴욕 비평가상, 신문 기자들 파업으로 행사 취소_361 / 작품상 후보작 패션계 주도하기도_362
# 수상식 후 이야기_363 / 1962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364
제36회 1963 / 시드니 포이티어, 흑인 최초 남우주연상 획득 _368
엘리자베스 테일러, 제작사와 출연료 소송_369 / 외설 극 [탐 존스], 천정부지 인기 치솟아_370 / 폴 뉴먼 위한 특별 광고_370 / 패트리시아 닐, 비운의 대명사_371 / 시드니 포이티어, 흑인 배우 극복하고 상업적 성공_372 / 로디 맥도월에 대한 사과 소동_373 / 가수 바비 다린, 배우로 데뷔_374 / 히트작 [허드] 작품상 후보에서 탈락_374 / [디스 스포팅 라이프], 키친 싱크 드라마 효시_375 / 폴 뉴만+조안 우드워드 부부 맹활약_376
# 수상식 후 이야기_377 / 1963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377
제37회 1964 / 영국 4인조 보컬 그룹 비틀즈, 영화계 진출 선언 _381
스탠리 큐브릭 [스트란젤러브 박사] 공개_382 / 비틀즈 신드롬, 영화계로 파급_383 / 줄리 앤드류스 vs 오드리 헵번, 인기 각축_383 / 오드리 헵번, 뮤지컬 더빙이 문제되어 후보 탈락_384 / 안소니 퀸, 미국 시장 진출_385 / [메리 포핀스] 13개 부문 지명_386 / 줄리 앤드류스, 일찌감치 여우상 낙점_387
# 수상식 후 이야기_387 / 1964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388
제38회 1965 / 아카데미 시상식, 첫 칼라 TV 중계 _392
[사운드 오브 뮤직], 남녀노소 모두 관객 호응_393 / [전당포], 노출 장면으로 심의 공방_393 / [다링] 도발적인 패션 붐 촉진_394 / 리 마빈, [캣 볼루]로 3류 배우 오명에서 탈출_395 / [샌드 파이퍼], 주제 음악 선풍_396 / 영국 국립 극단이 선보인 [오델로]_397 / [닥터 지바고], 찬반양론 속 흥행 돌풍_398 / [사운드 오브 뮤직], [닥터 지바고] 양보 없는 한판 승부_398 / 칼라 TV 중계 시도, 시상식 관심 고조_399
# 수상식 후 이야기_400 / 1965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400
제39회 1966 / 엘리자베스 테일러 1편 출연료, 1,000,000$ 돌파 _404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원작료 50만 달러_405 / [알피] 낙태(落胎) 장면, 검열 위원회 제재 받아_405 /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출연 작품 연속 히트_406 / 악역으로 주가 높인 월터 매튜_407 / 미국 영화 협회, 검열 완화 건의_408 / 폴란드 출신 이다 카민스카, 여우상 후보 등극_409 / 스티브 맥퀸 출세작 [샌드 페블스]_410
# 수상식 후 이야기_411 / 1966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411
제40회 1967 / 마틴 루터 킹 목사 암살 사건으로 시상식 연기 _415
[카멜롯] 1천 5백만 달러 투입에도 불구하고 흥행 참패_416 / 뮤지컬 스타로 부상된 가수 겸 배우 스트라이샌드_416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악평에도 불구하고 빅 히트_417 / 페이 더너웨이, 1960년대 히로인으로 부각_418 / 흑인 출신으로 가장 성공한 시드니 포이티어_419 / 스펜스 트레이시, 캐서린 헵번의 마지막 콤비 [초대 받지 않은 손님]_420 / 사이먼과 카펑클의 주제곡으로 유명세 치른 [졸업]_420 / 연기력으로 외모 컴플렉스 벗어난 더스틴 호프만_421 / 비평가 보슬리 크로우더, 은퇴 선언_422 / 폴 뉴먼 [쿨 핸드 루크]에서 불혹의 반항아 과시_422 / 할리우드 흑백 영화 점차 퇴조_423 / [언제나 마음은 태양] 주제가 히트했지만 아카데미 탈락_424 / 킹 목사 장례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연기_425
# 수상식 후 이야기_425 / 1967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426
제41회 1968 / 아카데미를 노린다면 작품성은 버려라? [2001...] 탈락! _430
[로즈마리 베이비] 히로인, 미아 패로우 발탁_431 / [페이스], 뉴욕 필름 페스티벌 초청 상영_432 / 폴 뉴먼 부부 [레이첼, 레이첼]로 재능 발휘_432 / 토니 커티스, 에로 배우 이미지 벗고 연기력 승부_433 / [로미오와 줄리엣], 10대 애정 영화 대표작 부상_434 / 영국산 [올리버], 미국산 뮤지컬 제작 풍토에 쐐기_435 / 문학적인 작품이라고 평가 받은 [겨울의 라이언]_436 / 수상식을 겨냥해 성급히 개봉된 [이사도라]_437 / 캐서린 헵번, 통산 11번 지명으로 최다 기록_437 / 쇼킹한 소재로 주목 받은 [2001년], 작품상 탈락_438 / 그레고리 팩, 경직된 시상식 일대 개선_439
# 수상식 후 이야기_440 / 1968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440
제42회 1969 / [미드나잇 카우보이], 외설 등급 X 판정 _444
MPAA, 영화 심의 등급 제정_445 / 무명 존 보이트 출세작 [미드나잇 카우보이]_445 / 〈와일드 번치], 폭력 미학 진수 과시_446 / 1960년대 미국 젊은이들의 고뇌를 그린 [이지 라이더]_447 / [그들은 말을 쏘았다]로 육감적인 연기력 보여준 체인 폰다_448 / 미국인들의 성윤리 다룬 [밥, 캐롤, 테드, 그리고 앨리스]_449 / [사운드 오브 뮤직] 이후 뮤지컬 속속 참패_450 /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 [Z]로 정치 영화 거물_450 / [천 일의 앤], 10개 부문 지명으로 최다 기록_451 / 골디 혼, 멍청한 연기로 주목_452 / 제인 폰다, 수상 위해 적극적 로비_453 / 엘리자베스 테일러, 남편 버튼 위해 다양한 PR 공세_454
# 수상식 후 이야기_455 / 1969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455
제43회 1970 / 조지 C. 스코트, 난 오스카가 싫다! _459
20대 층을 위한 반체제 영화 속속 공개_460 / [패튼], 전쟁 영화 신기원 이룩_460 / [에어포트], 신세대 스타 총집합_461 / 신성(新星)으로 떠오른 캐리 스노드그레스_462 / [파이브 이지 피시스], 일반 영화 형식에 반기_463 / 데이비드 린의 [라이언의 딸], 기대 이하 반응_464 / 아서 힐러, 구태의연한 소재로 빅히트작 연출_464 / 여배우들 중 최대 찬사 받은 알리 맥그로우_465 / 조지 스코트, 1961년 이래 또 한 차례 지명 거부 소동_466 / [에어포트] 두 히로인 동시 여우상 지명_467 / 로스 헌터, 조지 스코트 행동에 맹비난_468 / 잭 니콜슨, 파격적인 의상으로 구설수_468 / 카펜터스, 후보 선정 불만으로 시상식 쇼 참석 거부_469
# 수상식 후 이야기_470 / 1970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471
제44회 1971 / 진 핵크만의 [프렌치 커넥션], 마약 밀매 조직 분쇄 작전 펼쳐 _475
[크루트]로 괴기스타 면모 보인 제인 폰다_476 / 자동차 추격 장면 압권인 [프렌치 커넥션]_476 / 『뉴스위크』, 『타임』지가 격찬한 [시계태엽 오렌지]_477 / 공산주의자 혐의로 쫓겨났던 찰리 채플린, 미국으로 귀환_478
# 수상식 후 이야기_479 / 1971년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480
제45회 1972 / 뉴욕 비평가회, ‘[대부]는 치졸한 졸작이다’ _484
[카바레], 라이자 미넬리를 위한 뮤지컬 영화_485 / 버트 레이놀즈, [코스모폴리탄]으로 무명 설움 벗어나_486 / 가수 다이아나 로스, 영화배우 선언_486 / 리브 울만 [이민자]로 미국 시장 데뷔_487 /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외침과 속삭임], 예술 영화 진수 전달_488 / 말론 브란도, 골든 글로브 수상 거부로 화제_489
# 수상식 후 이야기_490 / 1972년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490
제46회 1973 / [스팅]의 빅히트 전해들은 잭 니콜슨 ‘아이구, 배 아파라!’ _494
최고 희극 작품으로 추앙 받은 [잃어버린 지평선]_495 / 라이언 오닐 부녀(父女) [페이퍼 문] 동반 출연_495 / [청춘 낙서], 록큰롤 리바이벌 붐 일으켜_496 / 로버트 레드포드+폴 뉴먼, 버디 무비 Buddy Movies 개척_497 / 심령 호러 물의 신기원 [엑소시스트]_498 / 고급 관객들의 절대적 호응 얻은 프랑소와 트뤼포_499 / 아카데미로부터 늘 무시당한 우디 알렌_500
# 수상식 후 이야기_500 / 1973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501
제47회 1974 / [대부 2], 속편 영화 최초로 작품상 수상 _505
프란시스 F. 코폴라, 할리우드 이끌 선두 주자로 주목 받아_506 / 로만 폴란스키 [차이나타운]으로 확고한 명성_506 / 중년 부인 삶을 묘사해 공감 얻은 [영향 받은 여인]_507 / [오리엔트 살인사건] 이후 아가사 추리소설 영화화 붐_508 / 말론 브란도, 제작자 갈등으로 [대부 2]에서 탈락_509 / TV 영화로 먼저 선보인 [클라우딘]_510 / 더스틴 호프만, 아카데미상업화 맹렬 비난_511
# 수상식 후 이야기_511 / 1974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512
제48회 1975 / 스티븐 스필버그 27살의 비망록 [죠스] _516
슬랩스틱 희극의 진수를 펼친 [샴푸]_517 / 컨트리 장르 일화 다룬 [내쉬빌], 흥행 저조_517 / 동성애 다룬 [개 같은 날의 오후]_518 / 밀로스 포만,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로 흥행 감독 입문_519 /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역작 [배리 린든]_520 / 우여곡절 끝에 본선에 오른 [마호가니] 주제곡_521 / 리 그란트 3번 본 선 진출 후, 조연 여우 첫 수상_521
# 수상식 후 이야기_522 / 1975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523
제49회 1976 / 3류 포르노 배우 실베스타 스탤론 [록키]로 할리우드 KO _527
리나 베르트뮬러 미국에서 주가 상승_528 / 조디 포스터 심리 검사 받고 [택시 드라이버] 출연_528 / 프랑스 [사촌, 사촌들] 미국 시장 최고 흥행 기록_529 / [록키] 각본, 주연으로 스타덤 오른 실베스타 스탤론_530 / 방송인의 비리 다뤄 충격 준 [네트워크]_531 / 피터 핀치, 사후(死後)에 남우상 수상_532 / 로렌스 올리비에 통산 9번째 후보로 올라_532
# 수상식 후 이야기_533 / 1976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534
제50회 1977 / 리차드 버튼 4번 노미네이션, 4차례 탈락 _538
[스타 워즈], SF 영화사 신기원 기록_539 / 제인 폰다, 정치적 발언으로 화제의 인물_539 / 러시아 망명 발레리나, 미국에서 배우 전업_540 / 리차드 버튼, 출연작은 흥행 참패했지만 연기력은 인정_541 / 닐 사이먼의 가족이 총 동원된 [굿바이 걸]_542 / 디스크 붐 몰고 온 [토요일 밤의 열기]_543 / 영국 예술가 집안 출신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유대인과 한판 승부_544
# 수상식 후 이야기_544 / 1977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545
제51회 1978 / 미국 vs 터키 외교 분쟁 일으킨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_549
제인 폰다의 정치적 성향이 담긴 [귀향]_550 / 칸 영화제 여우상으로 두각 나타낸 질 클레이버그_550 / 우디 알렌이 바치는 여성 헌시(獻詩) [인테리어]_551 / 잉그리드 버그만의 은퇴작이 된 [가을 소타나]_552 /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조르지오 모로더 전자 배경 음악 흥행 일조_553 / 러시안 룰렛 게임 소개로 큰 충격을 준 〈디어 헌터〉_554 / 자니 카슨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자로 데뷔_555
# 수상식 후 이야기_555 / 1978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556
제52회 1979 / 20세기 폭스사 기사회생시킨 [에이리언] _560
[노마 래] 히로인으로 스타덤에 오른 샐리 필드_561 / [차이나 신드럼] 통해 핵 위험 고발한 제인 폰다_561 / [에이리언]으로 돈 방석에 오른 20세기 폭스_562 / 코폴라의 월남전 해석 [지옥의 묵시록]_564 / 밥 포시의 대표작 [올 댓 재즈]_564 / 이혼 부부의 자녀 양육권을 다룬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_565
# 수상식 후 이야기_566 / 1979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566
제53회 1980 / [엘리펀트 맨] 8개 부문 노미네이션, All 탈락 _571
컨트리 싱어 로레타 린의 일대기 다룬 [광부의 딸]_572 / 자전적 영화 히트되자 유사 종류 속속 공개_572 / [보통 사람들]로 감독 데뷔한 로버트 레드포드_573 / 컬트 Cult 대가로 떠오른 데이비드 린치_574 / 골디 혼, 코믹 스타로 새로운 연기 개척_575 / 로버트 드 니로 권유로 컴백한 조 페시_576 / 로만 폴란스키, 추행 사건으로 미국에서 수모_577 / [엘리펀트 맨] 8개 부문, 최다 후보작으로 부상_577
# 수상식 후 이야기_578 / 1980 노미네이션, 수상작 총 리스트_579
제54회 1981 / [불의 전차] 영국 영화 진수 과시 _583
프랑스 루이 말, 미국에서 [아틀란틱 시티] 발표_584 / 스필버그, 루카스 콤비 [레이더스] 발표_584 / [아서] 4천만 달러 거둬들이며 희극 코믹물 주도_585 / 페이 더너웨이, [가장 소중한 엄마]에서 조안 크로포드 역 열연_586 / 카렐 레이즈, 숱한 감독이 실패한 [불란서 중위의 여인] 영화화_587 / 제작자 데이비드 푸트냄의 걸작 [불의 전차]_588 / 필름 편집자가 각본 쓴 [악의 부재]_589 / 엘리자베스 맥거번, 하워드 롤린즈 Jr, [래그 타임]으로 스타덤 올라_589 / 워렌 비티가 혼신의 힘을 다한 [레즈]_590 / 폰다 부녀가 열연한 [황금 연못]_591 / 폴란드 반체제 영화, 아카데미 외국어 상 후보에 올라_592 / 파라마운트 제작 영화 총 33개 부문 후보에 올라_592 / 존 길거드 대리 수상자 내세웠지만, 아카데미 대리 수상 금지_593
# 수상식 후 이야기_594 / 1981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594
제55회 1982 / [E. T], 할리우드 100년 역사상 최고 수익 8억 달러 돌파 _598
코스타 가브라스 [미싱]으로 정치물 대가 부상_599 / 줄리 앤드류스 〈빅터, 빅토리아〉에서 육감적인 매력 선보여_599 / 할리우드 최고 흥행물이 된 〈이·티〉_600 / 또다시 과음해야 했던 피터 오툴_601 / 〈소피의 선택〉으로 주가 폭등세 기록한 메릴 스트립_602 / 프란시스 파머의 일대기를 다룬 〈프란시스〉_603 / 여장 남자 붐 일으킨 〈투시〉_604 / 인도인의 반대 속에 선보인 〈간디〉_605 / 사전 선전 운동 제재한 아카데미_606 / 흑인들의 절대 지지를 받은 루이스 고셋 주니어_607
# 수상식 후 이야기_608 / 1982 노미네이션, 수상자 리스트_608
제56회 1983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팝+영화계 동시 석권 _612
급진주의자들의 사랑이야기 [빅 칠]_613 / 작가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로렌스 카스단_613 / 테레사 카펜터의 수필을 영화화한 〈스타 80〉_614 / 두 모녀의 극성스런 애증관계 그린 〈애정의 조건〉_615 / 쉐어 〈실크우드〉무명 서러움 탈피_616 / 작고한 아버지에게서 영감 얻고 제작된 〈옌틀〉_617 / 미국 시장 석권한 영국의 〈리타 길들이기〉_618 / [애정의 조건〉, L A에 이어 뉴욕 비평가상 까지 석권_619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감독상 입성 좌절_620 / 데브라 윙거, 정치 인물들과 친교로 화제_621
# 수상식 후 이야기_622 / 1983 노미네이션, 수상자 리스트_622
제57회 1984 / 데이비드 린, [인도로 가는 길]로 14년 만에 재기 _626
유인원의 제왕 [타잔] 재해석한 휴 허드슨 감독_627 / 영화계의 기린아 트라이스타 제작사 탄생_628 / 퓰리처 수상작 영화화 한 [킬링 필드]_628 / 전직 의사 행 S. 느골, [킬링 필드]로 영화 데뷔_629 / 모차르트 이면사 묘사한 [아마데우스]_630 / 노마 주이슨의 역작 [어느 병사의 이야기]_631 / [인도로 가는 길], 14년 만에 선보인 데이비드 린 흥행작_631 / 흥행 수익 2억 달러 거둬들인 [비버리 힐즈 캅]_632 / 클린트 이스트우드, 1980년대 폴리스 무비 히어로로 등장_633 / 농장 배경 영화 무더기로 쏟아져_634
# 수상식 후 이야기_635 / 1984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635
제58회 1985 / [칼라 퍼플], 11 → 0. ‘아카데미여 왜, 스필버그를 외면하시나이까?’ _639
[모스키토 코스트] 제작비 모으기 위해 선보인 [위트니스]_640 / 쉐어, 칸 영화제 여우상 공동 수상_640 / 버트 랭카스터 심장 발작으로 행운 잡은 윌리암 허트_641 / 존 휴스턴 스타일 마피아 [프리찌스 오너]_642 / 스티븐 스필버그의 야심작 [칼라 퍼플]_643 / 사파리 옷을 입은 메릴 스트립_644 / 일본의 구로자와 감독, 미국 영화계에서 맹활약_646 / 캐논 그룹 이미지 변신 위해 선보인 [폭주 기관차]_647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상 후보 탈락_648 / 휴스턴 가문(家門) 3대 걸쳐 아카데미 수상_648 / 칸 수상자 쉐어, 아카데미 예심에서 고배_649
# 수상식 후 이야기_650 / 1985년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651
제59회 1986 / 레이건 극우 정권이 탄생시킨 [탑 건] _655
[람보] [델타 포스] 등, 위대한 미국 표방한 작품 속속 개봉_656 / 해방 신학 논리로 신부들의 고난 사를 묘사한 [미션]_656 / 영국의 고풍스런 멋을 한껏 풍긴 [전망 좋은 방]_657 / 인간 내면 심리를 일관되게 추구했던 데이비드 린치_658 / 폴 뉴먼, 7번째 도전 끝에 수상 영예 [칼라 오브 머니]_659
# 수상식 후 이야기_659 / 1987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660
제60회 1987 / 북유럽 감독 라세 할스트롬의 [개 같은 나의 인생] 뜨거운 호응 _664
금주법 시대, 갱스터와 공권력의 대결 [언터처블]_665 / 1급 제작자 데이비드 푸트남, 쫓겨나다_666 / 스티븐 스필버그 [태양의 제국]으로 중국 합류 선언_667 / 말리 매트린 [워커] 등 소품 영화에서 미미한 활약_668 / [문스트럭] 쉐어, 사방에서 호평 얻어_670 / [굿모닝 베트남], 라디오 진행자 통해 베트남전 묘사_671 / [자유의 외침] [바플라이] 등 유력한 수상 후보들 속속 가시화_672 / 내가 도대체 어떤 바보이지?_673 / 후보자 지명 가열_674
# 수상식 후 이야기_678 / 1988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678
제61회 1988 / 더스틴 호프만의 메소드 연기 결정판 [레인 맨] _683
SF 기술 가미한 코미디 강세_684 / 지구인과 외계인 사이의 우호관계를 그린 SF물 속속 공개_684 / [보디 히트] 3총사가 재결합한 [우연한 여행자]_685 / 북유럽의 짙은 정서가 묻어있는 [정복자 펠레]_686 / 예수 모독으로 곤욕 치른 [그리스도의 마지막 유혹]_687 / [위험한 정사] 등 성(性)과 폭력이 스크린 점령_687 / 미국에서 가장 미움 받는 여자 된 글렌 클로즈_689
# 수상식 후 이야기_689 / 1988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690
제62회 1989 / 프랑스의 자존심 이자벨 아자니, 아카데미 획득 실패 _694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9개 부문 후보로 최다_695 / 데뷔작으로 영국감독협회상 따낸 짐 쉐리단_695 / 흑인이라는 이유로 재능이 무시된 스파이크 리_696 / 프랑스가 국책 배우로 내세운 이자벨 아자니_697 / 아카데미 보수성으로 단 2개 수상에 그친 [7월 4일생]_698
# 수상식 후 이야기_698 / 1990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699
제63회 1990 / 케빈 코스트너 신세대 서부극으로 오스카와 춤 _703
12개 지명으로 [레즈]와 동률 후보 추천된 [늑대와 춤을]_704 / 페니 마샬의 [사랑의 기적], 작품상 진입했지만 감독 후보 탈락_704 / 감독상 수상자, 남우주연상 탈락되는 것이 수상 관례_705 / 외모 약점 극복하고 연기력으로 여우상 획득한 캐시 베이츠_706
# 수상식 후 이야기_707 / 1990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707
제64회 1991 / 770억 원 투입된 [터미네이터 Ⅱ] 기술상 독점 _711
[미녀와 야수], 만화영화 최초 작품상 후보 지명_712 / 갱 영화 [벅시] 10개 후보로 최다 영예_712 / [델마와 루이스], 2명의 주연 여우 후보 배출_713 / 독일 영화계 제재로 출품 못된 [유로파]_714 / 잭 파란스 후보에 오른 지 42년 만에 수상_715 / 다큐멘터리 한편으로 곤경을 당한 제네럴 일렉트릭사_716
# 수상식 후 이야기_716 / 1991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717
제65회 1992 / [용서받지 못한 자], 1992년 4월 L A 흑인 폭동이 제작 동기 _721
고전 명작 리바이벌 붐_722 / 영화 속의 여인상, 점차 전투적 이미지로 변모_722 / 소련 붕괴 이후 美 영화 악역 제3세계가 떠맡아_723 / 할리우드 촬영지로 각광 받는 아시아 대륙_724 / 독립 영화사, 메이저 틈바구니 속에서 입지 마련 고심_725 / 안전 수익 위해 시리즈 제작 열풍_726 / 영화계 대형 화면으로 TV와의 전쟁 선포_727 / 클린턴 당선에 할리우드 영화인 지대한 공헌_727 / 흑·백 러브 스토리 다수 선보여_728 / [슈퍼맨], 54년 만에 대단원의 막 내려_728 / 인기 가수들 스크린 진출 활발_729 / 외국 영화로는 호주 영화계 활약 두드러져_730 / 프랑스 예술인 성애 영화로 할리우드 강타_730 / 전기 영화, 이례적으로 연속 히트_731 / 유럽 출신 예술 감독, 흥행 부진에서 못 벗어나_732 / 흑인들의 자긍심을 높여준 [말콤 X]_733 / 할리우드 병폐를 풍자한 [플레이어]_734 / 미국의 구조적 부패상 고발한 작품 다수 공개_735 / 성(性) 혁명을 부르짖은 마돈나_736 / 월트 디즈니 [알라딘]으로 만화영화 황금기 구축_737 / 연기상 노리고 유망 배우들 화제작 속속 발표_738 / 특수 촬영 돋보인 [죽어야 사는 여자]_740 / 로버트 레드포드의 3번째 연출작 [흐르는 강물처럼]_741 / [보디가드] 기획 15년 만에 공개_742 / 드라큐라를 완벽하게 재해석한 코폴라_742 / [드라큐라] 개봉 뒤 구설수에 시달린 코폴라 감독_743 / 신대륙 5백 주년 기념작 [1492 콜럼버스]_744 / 탐 크루즈 잭 니콜슨의 연기 대결이 돋보인 [어 퓨 굿 맨]_744 / 뉴욕, L A 비평가협회 늘상 대립_745 / [용서받지 못한 자]와 [하워즈 엔드]의 각축전_746
# 수상식 후 이야기_747 / 1992 노미네이션, 수상자 총 리스트_748
부록 1 아카데미상이 남긴 숨겨진 비화(悲話) _753
부록 2 아카데미 진기록 명기록 _764
참고 자료(Reference Books) _794